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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관련

우주 공돌이, 지르다, 그리고 좌절하다,

먼저, 이 스팀 페이지를 예전에 보고 살까 말까 하다 Humble Bundle 에서 7.5 USD 정도로 팔길래 사 버렸습니다.

그 문제의 게임, 우주 공돌이 ... http://store.steampowered.com/app/244850/

 이 게임을 적당히 표현 하자면, "인디 게임의 똘끼" + "공돌이 감성" + "공돌는 우주를 간다" + "샌드박스" + "우주판 고퀄리티 마인크래프트"

 그래서 큰마음 먹고 샀습니다. 게임 목록에 수 많은 저건 그냥 목록일 뿐입니다 ... 그럼요! (단언, 진지) ... 그리고 설래는 마음으로 집에 좀 오래 되도 대부분 게임이 잘 도는 놋북에서 돌리는 순간 !

 아 ... 예 ....

  일단 ThinkPad E320 으론 이 게임을 못 돌리는군요. 그렇습니다. 역시 ATi Radeon HD6700M 으론 이런 게임 돌리기엔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합니다만, 간만에 데스크탑을 켜야 할 듯 합니다.

우주 공돌이 플레이 후기는 다음으로 이어지겠습니다. 아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