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광화문에 참석 하며, 국정 농단을 하고도 "나 몰랑~" 하던 어떤 정신이 문제가 있는 사람을 국가 원수의 자리에서 물러 나기 위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 외치던 때가 1주기가 되어 갑니다. 세상 참 빠르죠.
그런데 이번에 갑자기 광화문에 집결 ?
막상 왜 뜬금 없이 모이는가 싶어 찾아 보니, 이번 집결은 문제가 많습니다. 특히 아래 이미지 중 보면, 문님에게 '촛불의 경고를 들으라 ?'
참여 집단이나, 한다는 타이틀이 참으로 가관 입니다. 물에서 구해다 주니 봇다리 내 놓으라고 멱살 잡는 놈들 특징이라고 해야 하나요. 특히 참여 한다는 집단 중 이런 집단이 포함 입니다 ( 아래 사진 ) 그리고 청와대로 왜 나팔 불면서 전진 하는건가요 ? 거기에 지금 구속중인 ㅀ 있나요? 이뭐병?
무지개행동 이란 놈들 뒷통수
기억 하실 겁니다. 무지개행동 이라는 단체의 오만했던 모습을. 문님이 이야기나 들어 주니 주먹들고 설치던 어느 찌질한 놈들. 정작 성소수자 핍박하는 돈 많고 힘 있다는 빨간횟불로고 쓰는 것들에겐 아무소리도 못하는 찌질한 존재들이 이야기 잘 들어 주는 사람 만나니 아주 신이 나서 정신줄을 못 차리고 덤비려는 저 행태를 부렸던 존재가 바로 우리나라에 정신머리가 어디로 간지 모르겠는 극좌의 모습인 겁니다. 극우와 극좌가 진정 나라를 어지럽게 만드는 것 이라 봅니다. 극우엔 빨간횟불 매국노 자식들이 모인 어느 당이 대표를 하겠고, 극좌엔 저런 정신머리가 없는 것들이 대표적 이겠죠.
그래서 우리는 정작 모이려면 여의도로 가야 합니다.
작년 광화문에 모여서 추위에 떨며, 모두 하나의 마음으로 염원 하던 기념을 이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헬로윈 파티로 즐기자는 것이 맞는 취지라 봅니다. 기억도 없는 존재들이 말 잘들어 주는 우리의 대통령 뽑아 놓으니 주제도 모르고 저렇게 설치는데 참여 해서, 조중동한경오 같은 쓰레기들의 혐오스런 기사거리나 만들어 주는 밑거름 따위가 되지 말고, 제대로 알아서 국민들이 서로 모이자고 하는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하나 덧 붙이자면,
정신 차려라 입진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