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tPE 하면 대부분 시스템 복구용으로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문제는 CD-ROM 으로 읽으면 USB 랑 비슷해 보일거 같지만 .. 실제 돌리면 USB 가 오히려 낫다는 것을 느끼게 된 이후 다양한 분들이 사용 가능하도록 정보를 공유 해야 겠다고 마음 먹고 제 블로그에 그 관련 글을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필요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법이 다소 복잡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그건 그냥 페이크 입니다 . (ㅋㅋ)
복잡한 UI 에 당황해 할 필요 없습니다.
먼저 PeToUSB 를 다운 받도록 합니다.
일단 제가 작업하던 D 드라이브의 USB_BOOT_BARTPE 로 맞춰져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메모리 드라이브는 1GB 짜리 BMKtech 의 slim 1GB 입니다.
MLC 메모리인데다 꽤 오래전의 구식이기 때문에 매우 느립니다만 .. 그래도 CD-ROM 보다는 훨씬 빠르더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저의 BART-PE 로 분리한 파일들을 다운 받는 것 입니다.
MSN 의 SKYDRIVE 계정을 사용하였습니다. (2008년8월10일 새벽 6시 부로 업로드 중이라 RAR part06 번 파일까지 다 올라가 있는지를 먼저 확인 합니다.
한 파일당 50MB 가 최고 이기 때문에 RAR 로 분할 압축 하였습니다.
받으시는데 꽤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이는군요 -_-;
일단 다운 받도록 합니다.
위의 SKY-DRIVE 마크가 보이시면 일단 접속이 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순전히 SKY-DRIVE 마음인거죠)
또는 이 링크 (http://cid-aef33460cee2ba95.skydrive.live.com/browse.aspx/%ea%b3%b5%ec%9a%a9/BART-PE) 로 이동 하도록 합니다.
위의 BART-PE 내에 있는 파일 총 6개를 다 받은 다음.
확인 해 보시면 아래 처럼 파일과 폴더가 보입니다.
먼저 PeToUSB 의 압축을 푼 곳 뒤에 제가 올린 파일이름이나 BartPE 라는 폴더로 압축을 풀도록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PeToUSB 가 인식하는 것은 I386 폴더 입니다.
이 폴더가 인식이 안되면 찾기([...] 버튼) 로 선택이 불가능 해 집니다.
일단 제가 올린 압축 파일들이 정상적으로 풀린 상태라면 해야 할 것은
위의 이미지 처럼 path 를 설정 하는 것 입니다. (빨간 원의 1번이미지가 있는 위치의 버튼 클릭)
일단은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BartPE 폴더로 하였습니다.
올바른 위치가 선택 되면 이제 남은것은 얼마 없습니다.
위 이미지 처럼 Drive Label 에다가 간단히 자신이 알아 보기 쉬운 디스크 레이블을 입력 하도록 합시다.
나머지는 꼭 건들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위 옵션대로 하면 USB flash drive 내용이 다 지워지는 것을 알아 두셔야 합니다.
문제는 꼭 위 옵션처럼 포맷을 해 주어야 깔끔하다는 것을 명심해 주세요 ..
포맷 안하시는 것에 대해 비추천을 할 이유는 없지만 ... 안하고 해 보시면 부팅 안되는 것을 발견 하실 것 입니다. 왠만하면 포맷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누를 것은 START 버튼 입니다.
그냥 눌러 줍니다.
만약 START 버튼이 활성화 되지 않는다면 , 위에 설명한 조건들 중 한가지라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입니다.
이제 뜨는 팝업창들은 가뿐히 OK 버튼으로 물리쳐 줍니다 (Continue 한번과 , 포맷을 정말 하겠냐고 물어 봅니다)
그리고 아까 선택한 폴더에서 USB 로 파일을 복사 하기 시작하는데 , I386 폴더를 그대로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부팅 시스템에 맞게 변형 하면서 복사 하게 됩니다.
약 400MB 를 복사하는데 10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제 USB 가 허벌 느린걸 감안 하면 참을만 한 듯 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컴퓨터를 재부팅 해서 BIOS setup 에서 부팅장치 중 USB로 부팅이 가능 하도록 설정 하는 것 입니다.
만약 이 부분에 대해 모르신다면 ... 아싸리 USB 부팅 쪽을 안하시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 합니다.
어떻게 보면 간단한 부분일지도 모르지만, 모르는 사람에게 USB 부팅 이라는 것이 생소하여 어려운 부분일 지도 모르기 때문 입니다.
일단 제가 테스트한 시스템들은 mobilePentium4 를 쓰는 Mobo 본체 한대와 (BIOS 는 꽤 구형입니다), 2006년도산 i945G 메인보드 (FSB 1033Mhz 까지만 지원 하는 구형보드) , 노트북 한대 (Core2Duo T7250 을 인식하는) 에서 테스트 되었습니다.
모두 정상적으로 부팅 되더군요.
USB flash drive 도 이동디스크 일 뿐인지라 .. BIOS 에서 USB 부팅만 지원하면 대부분 다 잘 돌아 가는듯 합니다.
이제 성공하신 분들은 어려움 없이 비상시 시스템 설정을 간편히 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문제는 CD-ROM 으로 읽으면 USB 랑 비슷해 보일거 같지만 .. 실제 돌리면 USB 가 오히려 낫다는 것을 느끼게 된 이후 다양한 분들이 사용 가능하도록 정보를 공유 해야 겠다고 마음 먹고 제 블로그에 그 관련 글을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필요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1GB 이상의 USB flash drive.
- MSN Skydrive 계정 (계정 없어도 접근 되는것 같습니다)
- 제가 만든 BART EXPE 압축 파일. (MSN Skydrive 에 공용 으로 공유 했습니다)
- USB 로 부팅 되는 시스템 (제 노트북은 USB KEY 로 인식하더군요.)
사용법이 다소 복잡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그건 그냥 페이크 입니다 . (ㅋㅋ)
복잡한 UI 에 당황해 할 필요 없습니다.
먼저 PeToUSB 를 다운 받도록 합니다.
일단 제가 작업하던 D 드라이브의 USB_BOOT_BARTPE 로 맞춰져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메모리 드라이브는 1GB 짜리 BMKtech 의 slim 1GB 입니다.
MLC 메모리인데다 꽤 오래전의 구식이기 때문에 매우 느립니다만 .. 그래도 CD-ROM 보다는 훨씬 빠르더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저의 BART-PE 로 분리한 파일들을 다운 받는 것 입니다.
MSN 의 SKYDRIVE 계정을 사용하였습니다. (2008년8월10일 새벽 6시 부로 업로드 중이라 RAR part06 번 파일까지 다 올라가 있는지를 먼저 확인 합니다.
한 파일당 50MB 가 최고 이기 때문에 RAR 로 분할 압축 하였습니다.
받으시는데 꽤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이는군요 -_-;
일단 다운 받도록 합니다.
위의 SKY-DRIVE 마크가 보이시면 일단 접속이 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순전히 SKY-DRIVE 마음인거죠)
또는 이 링크 (http://cid-aef33460cee2ba95.skydrive.live.com/browse.aspx/%ea%b3%b5%ec%9a%a9/BART-PE) 로 이동 하도록 합니다.
위의 BART-PE 내에 있는 파일 총 6개를 다 받은 다음.
확인 해 보시면 아래 처럼 파일과 폴더가 보입니다.
먼저 PeToUSB 의 압축을 푼 곳 뒤에 제가 올린 파일이름이나 BartPE 라는 폴더로 압축을 풀도록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PeToUSB 가 인식하는 것은 I386 폴더 입니다.
이 폴더가 인식이 안되면 찾기([...] 버튼) 로 선택이 불가능 해 집니다.
일단 제가 올린 압축 파일들이 정상적으로 풀린 상태라면 해야 할 것은
위의 이미지 처럼 path 를 설정 하는 것 입니다. (빨간 원의 1번이미지가 있는 위치의 버튼 클릭)
일단은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BartPE 폴더로 하였습니다.
올바른 위치가 선택 되면 이제 남은것은 얼마 없습니다.
위 이미지 처럼 Drive Label 에다가 간단히 자신이 알아 보기 쉬운 디스크 레이블을 입력 하도록 합시다.
나머지는 꼭 건들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위 옵션대로 하면 USB flash drive 내용이 다 지워지는 것을 알아 두셔야 합니다.
문제는 꼭 위 옵션처럼 포맷을 해 주어야 깔끔하다는 것을 명심해 주세요 ..
포맷 안하시는 것에 대해 비추천을 할 이유는 없지만 ... 안하고 해 보시면 부팅 안되는 것을 발견 하실 것 입니다. 왠만하면 포맷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누를 것은 START 버튼 입니다.
그냥 눌러 줍니다.
만약 START 버튼이 활성화 되지 않는다면 , 위에 설명한 조건들 중 한가지라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입니다.
이제 뜨는 팝업창들은 가뿐히 OK 버튼으로 물리쳐 줍니다 (Continue 한번과 , 포맷을 정말 하겠냐고 물어 봅니다)
그리고 아까 선택한 폴더에서 USB 로 파일을 복사 하기 시작하는데 , I386 폴더를 그대로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부팅 시스템에 맞게 변형 하면서 복사 하게 됩니다.
약 400MB 를 복사하는데 10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제 USB 가 허벌 느린걸 감안 하면 참을만 한 듯 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컴퓨터를 재부팅 해서 BIOS setup 에서 부팅장치 중 USB로 부팅이 가능 하도록 설정 하는 것 입니다.
만약 이 부분에 대해 모르신다면 ... 아싸리 USB 부팅 쪽을 안하시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 합니다.
어떻게 보면 간단한 부분일지도 모르지만, 모르는 사람에게 USB 부팅 이라는 것이 생소하여 어려운 부분일 지도 모르기 때문 입니다.
일단 제가 테스트한 시스템들은 mobilePentium4 를 쓰는 Mobo 본체 한대와 (BIOS 는 꽤 구형입니다), 2006년도산 i945G 메인보드 (FSB 1033Mhz 까지만 지원 하는 구형보드) , 노트북 한대 (Core2Duo T7250 을 인식하는) 에서 테스트 되었습니다.
모두 정상적으로 부팅 되더군요.
USB flash drive 도 이동디스크 일 뿐인지라 .. BIOS 에서 USB 부팅만 지원하면 대부분 다 잘 돌아 가는듯 합니다.
이제 성공하신 분들은 어려움 없이 비상시 시스템 설정을 간편히 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