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사모님도 모시고 나오시던데 .. 이집 옥수수가 참 맛이 있습니다.
사진은 네이버 맵에서 일부 가져 왔습니다
아저씨 인상이 참 좋으시고 마지막 하나 남았을때엔 가위바위보 를 해서 천원 싸게 사기도 합니다 :)
손수 쪄서 ...
기다리는 사람들도 다 쪄 지길 기다립니다 ...
기다려서 먹는 맛이 있거든요.
기다리는 사람들은 구입을 준비 합니다 :)
늦게 집에 돌아 올때 이 옥수수 하나면 집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
이 사진 찍어서 뽑아 드리기로 했는데 .. 언제 뽑아서 드리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저라도 사진을 뽑아 드려서 포장마차에 달아 드려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