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하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촛불은 계속 될 수 밖에 없다. 벌써 11회가 넘어 가는 범국민 촛불집회 였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이 집회가 이루어 지는 이유의 근본은 아직도 뭘 잘못 했는지, 뭐가 잘못인지를 사람이 아니라 전혀 인지를 못 하는 것인지, 그냥 똥멍청 하게 헛소리나 하는것도 모자라, 이번엔 대리인격으로 나온 사람이 예수에다가 뭘 비교를 하지 않나 ... 참으로 이것이 난국이 아니면 뭐가 난국일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 시기 입니다. 저번주 신대철님에 이어, 이번엔 내 청춘중 담다디를 불렀던 이상은님까지 나오셔서 여러 국민들과, 아이들을 또는 가족의 일부를 잃은 사람들을 위해 위로의 곡들을 남기었습니다만 ... 상식적인 사람들이 비상식적인 모지란 것들을 상대 하는 것이 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다시 배우는 시기 이기도 하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