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역질은 정당하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람이 죽어 나가는 회사라도 순실이면 괜찮아. 안타까운 청년이, 이전의 많은 백혈병으로 숨져간 목숨들에 이어 다시 또 한 삶이 79번째로 무너졌습니다. 올해 32인 어느 청년은 나라를 대표 한다는 어느 부역자 집안 회사에서 열심히 자신의 젊을을 백혈병이란 마지막과 함께 맞바꾸고 말았습니다. 뭐 이런 쓰레기 같은 생각을 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일 하다 보면 사람이 죽을수도 있지 뭐가 문제지?나라를 대표 하는 회사에서 죽는데 영광으로 알아야지!이건 다 북한/나라를 전복시키는 집단/(기타등등 온갖 핑계, 아무거나 붙일 수 있음)의 소행이다 !어쩔수 없다, 회사가 사업을 하다 보면 그럴수도 있지. 정말 이딴 생각을 했다면 그 얼마나 천박한 생각 일까요? 어떻게든 몸 속에 들어 오면 사람의 몸이 망가질 수 밖에 없는 곳에서 일 하다, 지속적으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