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29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우정밀 에서 나온 K11, OICW로 나온 XM29는 아시나? 무기라 함은 단순하면서도 정밀성을 가져야 하고, 특히나 야전상에서 잔고장이 없어야 할 만큼 신뢰도가 있어야 한다 생각 됩니다. 근런데 98년 부터 2년2개월 간 국산 소총이란 K1,K2 쓰면서 느낀건 정말 이 총을 전쟁이 나서 내가 먼지바람 날리는 곳에서 뛰어 다니며 쏠때 나가기나 할 것인가? 란 의문이 들 정도로 총에 대한 신뢰는 있지도 않을 정도였으니 과연 이번에 K11 의 신뢰는 어떤 것 일까요? Rifle: 소총 이 가져야 할 가장 큰 존재의 이유는 바로 필드에서 싸울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 과연 새로 만든 제품에 대한 불량률이 반을 넘어 서는 이 총은 존재의 이유가 뭘까요? 최초 등장서 부터 관심을 받아 왔던 NATO/미국 군의 OICW (XM29 = SABR) 는, 이미 일부 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