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ger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블로거, 그런데 블로거는 거지가 아니다! 요 근래 계속 붉어 지는 블로거들의 무분별한 무개념짓 때문에 계속 생각 해 보게 되는 것들. 블로그 하는 사람들이 거지인가? 적어도 나는 거지가 아니다. 내가 아는 친구도 거지가 아니다. 그럼 왜 거지라 그러는거지? 이유는 이거다 : 거지처럼 하고 다니는 블로거들이 많아서 인 것. 왜 거지같이 하고 다닌다는 건지는 그냥 몇몇 잘 나간다는 블로그 돌아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다. 여기서 부터 나의 극히 주관적인 글을 쓰고 있는 것 임을 미리 밝히는 점을 양해 부탁 드리고 싶다. 하지만, 이런 글을 쓰는 또 다른 블로거의 입장도 헤아려 줬으면 하는 바램도 없진 않다. 먼저 블로그에 대한 사람들의 정의를 위키피디아에서 확인 해 보자. 블로그는 웹을 통해 올리던 개인의 공개 일기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다. 근본적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