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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활/PENTAX

난 닥치고 그냥 PENTAX.

여기서 본 문구 .. 
http://www.pentaxwebstore.com/detail/PTX+PENT+LG ...
I'M A PENTAXIAN. A LOYALIST. A DIEHARD. 
I ONCE CARRIED A K1000 AROUND WITH ME EVERYWHERE, ONLY RELUCTANTLY SETTING IT DOWN TO TAKE THE OCCASIONAL SHOWER.
I TELL MY KIDS BEDTIME STORIES ABOUT THOSE HEADY DAYS WHEN THE CAMERA KNOWN SIMPLY AS "THE PENTAX" WAS THE BEST-SELLING SLR MADE.
I DON'T SPEND COUNTLESS HOURS PIXEL PEEPING.
I JUST TAKE PICTURES.
AND WHILE I MAY BE TEMPTED, ON OCCASION, TO TURN TO A STRANGER ON AN ELEVATOR AND SAY,

"THE BEST AUTO-FOCUS SLR LENS EVER MADE IS THE PENTAX 31MM F/1.8,"

I'D REALLY RATHER BE USING MY EQUIPMENT THAN TALKING ABOUT IT.
PENTAX UNDERSTANDS THAT CAMERAS DON'T TAKE PICTURES, PHOTOGRAPHERS DO.
THEIR NEW DIGITAL SLR'S ARE THE RESULT OF LISTENING TO PENTAXIANS AND DELIVERING TOOLS FOR TRUE PHOTOGRAPHY LOVERS.
THESE CAMERAS ARE ALREADY CREATING MANY MORE LOYALISTS.
SO THE QUESTION IS: CAN THESE NEWCOMERS COUNT THEMSELVES AMONG THE DIEHARDS? HEY, WE'RE PENTAXIANS, NOT PHOTOGRAPHY SNOBS.

WELCOME TO OUR CLUB.

굳이 번역 해 보자면 ...

난 펜탁시언이다. 충성하는 빠돌이 이지.
K1000 (필름 카메라) 를 매고 안 다녀 본 곳이 업어, 다만 샤워를 할 떄에나 카메라를 내려 놓지.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침대에서 한때 정말 많이 팔린 카메라는 오직 "펜탁스" 라고 말해 주지.
화소가 어쩌니 노이즈가 어쩌니 하는 말은 하지 않아.
그냥 사진을 찍을 뿐이야.
가끔 장비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사람들이 뭐라 그러면 나느 이말을 해 줘 :

" 펜탁스 FA 31mm f1.8 렌즈만한 건 없다.  " (이말은 정말 캐공감...최고임 ...)

난 장비를 이용해 사진을 찍지,, 이걸로 이야길 하진 않아.
펜탁스는 카메라가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사진사가 사진을 찍는 것을 이해 하고 있어.
그들이 새로 만든 DSLR 은 사진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용자들의 열망을 귀귀울여 만든 것이야.
그 카메라들은 더 많은 펜탁스빠 를 만들어 낼 준비가 되어 있지.
그래서 질문은 이거야 : 펜탁스 빠돌이가 될 준비가 되어 있나? 이봐, 우린 펜탁시안이야. 사진가인척 하는 놈들과는 다르다고.

우리 클럽에 어서 오시게.

나도 펜탁스 빠돌이다 ...
가입이 안된 펜탁스 클럽이 없다. (국내, 해외 모두 가입)
나도 동일한 이유로 펜탁스를 쓴다.
나는 사진을 찍는다.
그것 뿐 이다.

카메라와 렌즈로 장사질 하는 브랜드를 선호하지 않는 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