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한 ... 아니 덥던 4월의 어느 일요일 이었던 오늘 ..
비온다는 어떤 인간의 말과는 달리 너무 날이 쨍쨍 하더군요 -_-;
그래서 오랜만에 세차를 했습니다.
하는김에 손세차 하면서 안밖으로 모두 딱아 주었죠. (하단은 기본!)
동네가 동네인지라 제가 손세차 하는 데 가서 그날 세차를 할 수 있을지도 도통 모르고 해서 그냥 좀 비싸지만 전문가의 손길을 빌렸습니다...

세차장에서 집까지 1분도 안되는 거리라 집 근처에 세우고 세차를 하니 ..
이거 원 .. 온통 차에 흠집이 대단합니다.
1년 넘었다고 온통 차에 흠집이 이렇게 많아서 대체 어쩌란 말인지 .. ㅠㅠ;;;
동네가 이젠 옛날 같자가 않네요.
좀 세워 두면 차가 다 긁혀 있고 .. 에혀 ...

컴파운드질 좀 하고, 액체왁스 다 발라서 딱아 주었습니다.
땀이 뻘뻘 나더군요 .. 그래도 열심히 딱았습니다.
범퍼 앞뒤, 앞쪽 휀더 펴면서 재도색 한걸 생각하면 새로 왁스칠 빡세게 해 줘야 겠더군요.

정말 왁스칠 한거랑 안한거랑 ... 대충 나중에 브러쉬로 딱아 보면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제발 누가 테러좀 안하고 다녔음 좋겠네요 ...
그냥 곱게 곱게 타고 다니고 싶다는 ...  

_ps_
그나저나, 전면주차가 불가능한 구조의 동네에서 전면 주차를 하라니 ... 파킹을 뭐 손으로 차를 들어서 놓으란 말인지 -_-; 좀 어거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반지하 세대의 불만은 알겠지만, 후진주차 해야 주차가 가능한 동네에서 전진주차를 하라면 주차를 하지 말라는 말 아닌지 ..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