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다.
모처럼 화창한 주말 이었는데 .. 바람이 아니라 돌풍이 불어 재기더라 ...
사진 찍음 온통 흔들린 사진들  ...

이런 날에 : 할게 없으니 사진이나 찍어야 한다니 ..
가끔 이런거 서럽기도 하다.
살은 찌기만 하고 ...
뜻되로 되는거도 없고, 이거 원 - 인생이 재미가 이리 없나 모르겠다.


허락 없이 멀리서 뒷 모습을 찍은 것 이지만 .. 마침 주변에 그 많던 사람들이 안보이길래 찬스 였었던 사진...
얼굴이 안나오셨지만, 나이가 좀 있으셨는데 - 작가이신지 모르겠지만 C사 카메라였음.

 
그냥 혼자 멋지게 늙는것도 좋겠지? 라는 생각 하지만
그게 제일 힘든거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안든다곤 절대 못 하겠다.
뭔가 인생의 목표가 생겨야 할 텐데 ..
불가능 한건 안하게 되니, 결국 혼자이겠지!

오늘도 이렇게 시간은 간다.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
  • Favicon of https://jasmine125.tistory.com BlogIcon 싸이형아
    2011.04.25 07:08 신고

    혼자서는 멋지게 늙을 수 없음! 어여 짝이 나와야 할텐데...
    너무 고민하지 말고 편하게 있다가 보면 곧 나타날테니 걱정마셔!
    그런데 내 님은 언제쯤? ㄷㄷㄷ

  • Favicon of https://www.iambongsu.com BlogIcon 신의손길
    2011.04.26 00:13 신고

    도....도...도촬....ㅋㅋㅋ

    뭘 지겨워~ 이젠 정겹지~ㅋㄷ 그 정도 내공은 쌓인줄 알았더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