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렇게 33MB/sec 이나 되다가...


 집에 인터넷을 기가 인터넷으로 바꾸니, 정말 스팀 다운로드 속도가 어마무시 합니다. 의아한 점은 내부 선을 Cat6 를 쓰지 않는데도 이런 속도를 낼 수 있다는게 신기 합니다만 ..


 하지만 이 속도는 사실 스팀에서 게임 한두개 받으면 그날 끝나는 속도 입니다.


 자세한 정보 : 당신은 속고 있다, KT 기가 인터넷 QoS = 인터넷 종량제


 언제 KT 가 밑지는 장사를 한 적이 있는가? 를 생각 해 보면 하루 기가급 속도로 100GB 쓰고 나면 이전의 100MBPS (실제는 8 로 나눠야 1byte 인데다, 대역폭 반감 고려 하면 최대 10MB/sec 속도 나오면 감사한 수준으로 떨어지게 됨) 로  QoS 걸린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루하루 100GB 나눠서 속도를 즐기면 되겠지만, KT 나 SK 나 다들 QoS 걸리면 연속 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응답속도가 지옥이 되고, 초당 33MB 나 받는 속도가 결국 10MB 로 떨어 지게 되는 것 인데, 이게 뭔 차이인가? 라고 되 묻는 다면 할말은 없겠지만, USB 디스크 생각 하면 초당 10MB/sec 으로 파일 복사 하면 걸리는 그 오랜 시간을 인터넷에서 그대로 느껴 본다면, 과연 어떤 느낌이련지 고민해 볼 부분일듯 합니다. (심지어 폰의 LTE 속도만 봐도 ...)


QoS 에 걸리면 빠르게 속도가 줄어 듭니다.



 저렴한 가격에 사용한다는 덫에 걸리긴 했습니다만, 사실 STB 와 결합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고, 가족이 모두 KT 를 써야 하는 제한등을 고려 한다면 과연 이것이 좋은 선택이련지는 (결국 전체적으로 나가는 돈은 매우 높아지므로) 알수 없다는 것 입니다.


 사실 요즘 유투브 1080p 60fps 영상 1시간 짜리만 봐도 기본 십수GB 는 나가는 걸 고려 하면, 이걸 10편 만 봐도 이젠 속도가 떨어져서 볼 수 없다는 말 이 됩니다.


 결국 아래 이미지 처럼 QoS 할당 차면 속도가 축축축 떨어지는 것이 되는 것이죠.



 SD카드도 요즘 128GB 나오는 세상에 일일 QoS 100GB 라니, 참 야박하기도 합니다.

 하루에 퇴근해서 게임 2개 받으면 QoS 걸리는 거라니, 참으로 고맙지 않나요?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