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차 집회에서 ...

 벌써 11회가 넘어 가는 범국민 촛불집회 였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이 집회가 이루어 지는 이유의 근본은 아직도 뭘 잘못 했는지, 뭐가 잘못인지를 사람이 아니라 전혀 인지를 못 하는 것인지, 그냥 똥멍청 하게 헛소리나 하는것도 모자라, 이번엔 대리인격으로 나온 사람이 예수에다가 뭘 비교를 하지 않나 ... 참으로 이것이 난국이 아니면 뭐가 난국일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 시기 입니다.

 저번주 신대철님에 이어, 이번엔 내 청춘중 담다디를 불렀던 이상은님까지 나오셔서 여러 국민들과, 아이들을 또는 가족의 일부를 잃은 사람들을 위해 위로의 곡들을 남기었습니다만 ... 상식적인 사람들이 비상식적인 모지란 것들을 상대 하는 것이 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다시 배우는 시기 이기도 하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왜 사람들은 자신의 귀중한 주말의 시간을 할애 해 가며 광장을 기반으로 다들 모여 서로 모르던 사람들 끼리 모두 함께 하나가 되어 모지란 것들을 향해 정중한 외침을 가하는 걸까요? 괜히 바람 불면 꺼진다는 촛불이 무서운줄 모르는 어느 춘천에 존재가 뭔 말을 떠들던 사람들은 꾸준히 50만명 이상씩 계속 모이는 걸까요?

 이유는 하나라 생각 합니다. 비정상이 정상이 되길 바라는 이유 아닐까요 ?

 부디 하루 빨리 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사람들이 자신들의 일상으로 빨리 돌아 가는 그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덧,

세상에 뇌에 문제가 많은 사람이 아직 많다는 것도 다시 배우는 비운의 세상이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