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테인옹 의 거룩한 Megadeth 의 Youthanasia 커버!

1994년에 발매 된 Megadeth 의 Youthanasia 는 나에게 있어 Megadeth 최고봉으로 꼽히는 앨범이다.
처음 Countdown to ... 를 모 락 페스티벌에서 어릴적에 들은 나는 거룩한 Megadeth 에 꼽혀 버리게 된 기억이 있다.
물론 페스티벌에서 Megadeth 를 tribute 한 밴드들에 비할바는 못 되겠지만 .. 뭐랄까 내가 원하는 바로 단조로우면서 절제된 보컬의 목소리와 강력한 오버로드 된 베이스 , 그리고 드럼은 나를 미치게 하였다고 할 수 있겠다.
지금도 단연 Megadeth 최고의 앨범은 Youth... 를 꼽는다.
Marty 및 원조 멤버들이 지금은 남아 있지 않은 Megadeth 에서 머스테인옹 만이 Megadeth 란 이름을 끌고 있지만 .. 역시 원조멤버들의 최공 앨범은 Youth.. 가 아니겠는가?

hanger18 도 최고라 꼽히는 트랙이고 , Countdown to extinction , Symphony of destruction 등등 .. 머스테인옹의 철학(?)이 깃들어 있는 Megadeth 만의 음악들이 있지만 .. 개인적으로는 Family Tree 를 최고의 음악으로 꼽고 싶다.

동영상은 YouTube 에서 뮤직비디오로 존재 하고 있으며 다음 링크로 볼 수 있다.

 가사를 공개 하자면-

 Forgotten things remembered
The tigers eat their young
The body stayed but inside the head
The mind was on the run
A conspiracy of silence
The only way out of pain
Is turn around, run through it man
Too wet to come in from the rain,
Tell them...

I know they were doing it to you
But don't try doing it to me

Let me show you, how I love you
It's our secret, you and me
But keep it in the family tree
The secret of the family tree

When you hear them saying "trust me"
Don't wait to see what's next
Thrown to the wolves
Forever trusting
Raised in a form of living hell
Sing a one note song of rage
Live and die within your heart
So beware in the shadows

Your family tree waits in the dark
I say...    

I know they were doing it to you
But don't try doing it to me

no no  --

Let me show you, how I love you
It's our secret, you and me
....
지난 과거가 회상돼.
사자는 그들의 영혼을 먹고
몸은 그대로 이지만 그의 머리속엔
마음은 도망치고 있어.
침묵의 음모.
고통에서 벗어나는 오직 한 방법
돌아 서서 그에게 뛰어 가는 것이지.
빗속에서 너무 젖어 버렸어
그들에게 말해줘...

그들이 그것을 당신에게 하고 있다는 걸 난 알고 있어.
그러나 그걸 나에겐 하지 말아 줘.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 하는지 보여 주겠어.
당신과 나만의 비밀이야.
그러나 우리 족보에서만 지켜야 할 것이야.
족보상의 비밀.

그들이 "나를 믿어" 라고 말할때
다음이 뭔지는 안봐도 알지.
늑대때 사이로 던져지듯이.
영원한 믿음.
살아 있는 게 지옥이라는 걸 알게되었을 때
분노의 노래 한 소절을 불러
당신의 마음 없이 삶과 죽음
그래서 어둠으로 부터 멀리해야 해.

어둠속에서 당신의 족보가 기다리고 있어.
내가 말해 ...

그들이 "나를 믿어" 라고 말할때
다음이 뭔지는 안봐도 알지.

....




머스테인옹의 가사들은 대부분 상당히 심오한 뜻을 내포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의 허접한 번역실력으로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내기 어렵고 , 제대로 된 번역을 하기도 쉽지 않은 가사를 많이 사용한다. (일례로 MD.45 라는 프로젝트 그룹 앨범을 냈을때의 가사는 거의 죽음이다 ..)

항간에 머스테인옹의 평상시 모습에 문자열을 이용한 암호화 라던가 , 의미심장한 단어 사용 등으로 유명한 사람인지라 그런 부분도 적지 않아 있겠지만 .. 외골수인생을 산다는 생각을 안할 수 는 없을 듯 하다.

아무튼.
근래에 다시 들어도 10년이 넘은 곡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들리는 몇 안되는 작품이란 생각은 변함이 없는듯 하다.

Megadeth forever!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