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잠시 포항에 다녀 왔습니다.
원체 (귀차니즘 때문이라고는 절대 하지 못하는) 바쁘다 보니 부모님께 모습도 못 뵈이고 하였는데 동생님이 내려 가신다 하여 함께 강남버스터미널 에서 합류하여 들리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 풍경적인 면에서는 변한건 하나도 없고, 부모님의 얼굴에 주름만 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아버지한테 잘 해 드려야 하는데 .... 그러지도 못하고 OTL ..

요즘 육고기를 안먹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고등어를 준비 해 주신 부모님의 배려에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고 왔다고 하겠습니다. 역시 부모님이 최고시죠~! (ㅎㅎ)

이런 저런 구경을 많이 하진 못했지만 ..
가 있는 주말 동안 날씨가 너무 좋아서 몇장 찍어 온 것을 올려 봅니다.
역시 .. 시장에서 구입하는 농산물은 마트의 것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역시 시장 최고임 ... +ㅁ+


역시 부모님이 계신곳은 ... 좋은 곳 입니다.
효도합시다 :)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