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마트에서 헐값에 파는 바지를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려지는 바지들...


이제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4달째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그간 몸에서 버린 양은 20Kg 을 넘어서 30Kg를 향해 달리고 있는게 현실이다 보니 ... 버려지는 바지들의 양이 상당합니다 -_-; ... 다소 압박이 있는 것이 .. 바지는 살이 빠지면 버려야 한다는 것이란 점이죠.
식욕을 조절하며 운동으로 살을 빼는 것이라 근육량은 +/- 1~2Kg 으로 조절되는 상태인지라 기본적인 골격이 큰 저에게 상체는 배둘레만 거의 주는 상태이나, 가장 차이가 나는 부분은 허리및 하체라 하겠습니다.
하체는 살이 빠지면 바로 표시가 나다 보니 .. 이거 바지들을 입지를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다 버려지고 있습니다 ..
웃옷은 입던거 입을수 있어서 좋긴 한데 ..
바지는 다 버려야 하는 압박이 은근히 힘드네요 -_-;

다이어트 하면 이리 저리 돈이 많이 들긴 하는 것 같습니다만 ..
따지고 보면 유지비는 더 적게 드는 것이기도 하더군요 ㅋㅋ
곧 다이어트 후기라도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미 주위에서는 인간승리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만 .. 아직 제 스스로 정한 목표까지는 멀었으니까요.
혹 성공하면 책이라도 쓸수 있을지도 모르곘군요.
대충 이런 제목?
"대한민국 IT 개발자로서 다이어트 4달 성공기" 같은 -_-;;; 
평은 뭐 대충 이런식일지도 모르겠군요.
- 매일 이어지는 야근에서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개발자K씨.-

혼자 별짓을 다하는군요 .. 
오늘 사온 책이나 봐야 겠습니다 .. 하핫-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