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 ... ?

아직도 데스크탑에서 쓰고 있는 비스타 서비스팩3 ... 언제 갈아 엎지?


요즘 난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궁금해 진다.
별다른 목적의식을 가진적은 없었던 것 같지만 글쎄 ... 점점 자신이 만든 의문에 답을 달지 못한채 스스로 괴로워만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될 정도니 심각한 수준에 근접 하고 있는 듯 하다! 란 스스로의 진단을 내리고 있는 것 같다.

지금 나의 모습 = 개발자로서의 길?
이 부분에 대해 할 말이 많지만 어차피 현실을 피하겠다는 변명만 될지 모르는 일 이다.
무엇이 답 이라고는 누가 정해 주는 것이 아닌 인생이다 보니 스스로 계속 레벨 업 하는 방법 말고는 답이 있을까?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개발자 라는 직업군이 얼마나 개성있고 멋진 직업일까? 라는 의문을 가진다면 .. 뭐 .. 할말이 없는게 개발자 3년 이상 한 사람이라면 공통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점 이라 생각이 든다.

앞으로의 나의 모습 = 농부?
나에게 바램이 있다면 ...
우리나라가 아닌 딴나라 가서 농사나 짓는 거다... 물론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면 불가능 한 일이지만, 꿈이란건 현실에서 가능한 것만 바라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요즘 재정상태 = negative, not positive, very dangerous ! 
요즘 재정상태가 좋지 못하다.
이리저리 돈이 들어 가던 것들이 이번달에 최고치를 이룩 있다.
마이너스 란 게 뭔지 요 몇달간 몸에 와 닿는 중이다 ...
밥을 굶고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런 재정상태 덕분에 회사에서 그만둔다는 생각은 -100% 로서, 이 효과 때문에 회사에 LOYALTY +100 효과를 얻고 있다. 다만 이 효과는 더 좋은직장에서 scout 이라는 마법을 시전시 -100 으로 떨어지게 된다. (-_-;;)
아무튼 .. 재정상태가 마이너스라 사고 싶은 책조차 살 수 가 없다.
가을에는 그냥 반팔 옷들입고 ...
겨울엔 그냥 반팔옷에 두껍게 과거에 입던 큰 외투나 입어야 할 판국이다 ... 슬프네 ㅠㅠ;

요즘 취미활동 = 취미? 그게 뭐였지?
요즘 취미활동?
그런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저 하는건 퇴근후 운동. 그리고 잠.
가끔 집에서 Wolfenstein 을 즐기는 재미?
집에서 자기 전에 64bit compiler 로 기존에 만들어 두었던 개인 라이브러리들 변경 하는 작업?
사진? 뭐였는지 기억도 안날 지경이다.
Pentax 에서 K-7 나왔는데 ... 정말 그림에 떡이다. 내 재정상태로는 살수 없다.

즐겨 듣는 음악
워낙 국산 가요를 안듣는 반항적인 성격이라 ... (사실은 메탈이 좋아서라고 강력히 주장하지만 누구하나 제대로 이해 해 주는 사람은 잘 없다는 점 ... )
Evans blue 를 즐겨 듣다가 요즘 다시 R.E,M 과 NickelBack 을 즐겁게 듣고 있다.
그래도 한국 사람 한국 음악 들어야 한다 생각해서 운동할때 요즘 음악들을 들어 보고 있다. 하지만 적응 안된다는 점 ... 내 귀엔 디스토션에서 괴상스레 변경된 기타음이 들리지 않으면 음악으로 안들리는 독특한 구조를 가진 듯 하다.

즐겨 보는 드라마
그레이스 애너터미 시즌 투 ... 아직도 이거 보고 있다.
라이프 - 윈터소령이 형사로 나온다 ... 이런 멋쟁이 +ㅁ+
척 - 어느나라 던 ... 바이러스라는 게 ... 무슨 초슈퍼 울트라 효과를 내는 건줄 아는가 보다 ... 장난하세요?

즐겨 보는 책
저번주에 3일만에 "용의자 X의 헌신" 을 다 읽어 버렸다.
글을 천천히 읽는 스타일인데도 한글로 된 책들은 속도가 좀 나나 보다 ... 사실 하드커버로 된 책이었지만 크기가 작고 실 내용은 얼마 안되는 거였다는 점이 ... 걸리긴 하지만 말이다 ^^;
다시 The thief 읽는중 ... 영문원서는 아직도 읽는데 큰 시간이 걸린다. 아직도 양키들 중학교 수준은 되려는지?

개인적인 프로젝트
1) 64bit AUIXmini for windows x86.64bit LIB.
2) 64bit IABB w/ minGW 64bit
.... 즉 이젠 32비트 프로그래밍은 회사에서나 할 거란 말임 ....
3) 현재 데스크탑 OS 를 Windows7 으로 갈아치우기
4) 새로 산 쵸코릿 슬림 키보드 적응하기 ... 기계식 쓰다가 이거 쓰려니 오타 난발... 
    ... 이미 JIS 일어 기계식 키보드에 익숙해 져 버렸단 말인가 .. ㅠㅠ

간절히 바라는 것
지금 다니는 회사 연봉보다 적어도 1000 만원 더 줄 착한 회사.
있다면 ? "제 열성과 노력 모두 받치겠습니다!"

나의 PR 한줄 = 현존 모든 플랫폼에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만능인력입니다!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