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 검색결과 (3)
  • 사진과 Pentax, 그리고 35mm

    2000년쯤, Konica Minolta 의 digital SLR 의 붐을 처음 일으켰던 Dynax 5D 라는 현 SONY 제품들의 선조로 부터 너무 빈약한 렌즈군은 물론 없는것과 같았던 단렌즈의 가뭄을 피해 달아 난 곳이 Pentax 였습니다. 어찌 보면 Canon 이나 Nikon 등이 시장을 다 점령 하고 있던 시절에 대체 무슨 생각으로 달아 난 곳이 기껏 Pentax 였는가 싶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외골수적인 성격이 강했던 지라 '남들이 다 쓰고 있는 브랜드' 에 대한 거부감도 컸는데다, 아무래도 필름카메라 군에서 항상 빛을 발하던 단렌즈가 Minolta 보다는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시작했던 Pentax와의 인연도 이제는 20년이 다 되어 갑니다만, 그 간에 DSLR 이 가지는 미러구조를 ..

    사진생활/PENTAX
    2020. 6. 20. 21:20
  • 벌레가 먼지처럼 보이는 한강 ...

    저 멀리서 사우론탑이 흉물스럽게 보이는 사이버2077 을 맞이 할 서울의 전경을 집 뒤의 산정상에서 촬영 해 보았습니다만 ... 센서에 먼진가 싶던 것들이 날벌레 인걸 알았습니다 ... 렌즈나 센서에 먼지가 전혀 없다는걸 확인 하고 나니 날벌레가 사진에 미치는 영향은 참으로 대단하단 생각이 드는군요. 마치 옛날 필름들 스캐닝 하면 나오는 먼지나 스크래치들 처럼 말이죠. SONY A7m2 + SamYang 45mm F1.8 + MIOHDR

    사진생활/나의 사진 그림들
    2020. 6. 14. 22:50
  • 한달을 걸려서 끝낸 그 게임, Wasteland 2 DC

    GOG.COM 에서 아주 오래전에 구매 해 놨던 게임을 무료로 배포 한 이후, 사 놓고 이러다 썩혀서 잊혀지겠다 싶어 그 이후로 매일 매일 시간을 쪼개 가며 게임을 끝낸지는 실제 한 한달 좀 더 걸린 듯 합니다. 가장 쉬운 모드로 했으며, 늙어서 그런지 이젠 가장 쉬운 모드로 해도 눈도 침침하고, 성능이 그닥 좋은 노트북으로 하는 게임도 아니다 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게임을 마지막 까지 달려 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긴 시간을 여러 공략들을 뒤져 가면서 노가다 줄이기 위해 노력 하며 게임을 진행 했습니다. GOG.COM 에서 무료로 풀린 게임이긴 합니다만, 약간의 수정을 하면 한글로 게임이 가능하며, 꽤 나쁘지 않은 번역으로 조금 더 게임의 내용을 쉽게 이해 할 수..

    게임 관련
    2020. 6. 14.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