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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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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사법부 2019년 1월 30일에 무슨 1970년대에나 글로 볼 만한 어이가 없는 판결 같지도 않은 판결을 내린 대한민국 사법부에 '근조'를 걸어 죽음을 표 합니다. 언제부턴가 '무죄추정' 은 사라지고, '유죄추정' 이 된 대한민국 사법부의 모습에 감탄을 보냅니다. 대단하군요. 더욱 더 놀라운건 실제 증거 없이 묵시적, 암묵적더욱 더더더더 놀라운건 '컴퓨터등 장애업무방해' 로 2년! 정말 대단해!
대한민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 ! 내가 이런 대단한 나라에 살고 있었다니 ! 한국 하고 딱 7시간 차이나는 어느 나라로 도망 가 있는 어떤 위대한 일반인이 한 나라의 대통령의 모든 것들을 결정 했다는 것이 하루가 다르게 계속 밝혀 지고 있는 와중, 저는 '이 나라는 정말 어떻게 대단하지 않은 나라인가?' 라는 반문을 스스로에게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어느 독재자의 만행들이 칭송 받는 것은 물론, 반신반인이라는 맷돌 손잡이 없는 사운드를 듣고 있는 것 만으로도 대체 '뇌는 먹고 사는데만 쓰는건가?' 라는 의문이 생기는데, 여기에 전혀 배웠다는 인간으로 보이지 않는 멍충이 같은 소리나 하는 특정 인물 뒤에 여러 숨은 존재들이 있다고만 '카더라 통신' 을 통해 주워 듣던 일들이 이젠 실체로 들어 나고 있는게 정말 Dynamic Korea 가 ..
대한민국의 2014년에도 바뀌지 않는 1970년대의 게임에 대한 자세. 2014년 달력을 본지 벌써 4개월이 지났다. 내 나이도 이젠 40을 향해 달리고 있고, 여전히 퇴근할때나 심심할때나 내 손엔 전화가 되는 게임기가 들려 있습니다. 과거엔 PC 에서나 볼까 말까한 그래픽으로 그려지는 게임들이 손안에 몇인치 안의 작지만 만만치 않은 해상도의 화면에서 그려지고 있는 것 자체는 물론, 손톱만한 CPU (=AP) 가 가지는 성능은 수년전 Desktop CPU 가 가지는 성능을 넘어선 세상에 살고 있는 것 입니다. 방향키와 4개에서 많게는 10개 까지 버튼을 눌러가며 즐기던 시절의 입력 장치 대신 이제는 화면에 손을 대고 뭔가를 형태로 바뀐 모습들이 많지만 여전히 현대인은 IT 기술의 집적된 성능을 게임이라는 문화로 즐기고 있으며, 이런 문화는 외국에서 이젠 영화와 같은 수준의 ..
개발 능력의 저능화를 이끄는 대한민국 언젠가 부터 Android 의 영향 덕분인지 일반 PC (노트북 포함) 의 Linux kernel 이 3.x 를 넘어섰습니다. 회사에서는 특정 컴파일러의 dependency 때문에 kernel 을 바꾸질 못하고 있는데 한참이나 후진 Centrino (Dothern) CPU 를 쓰는 노트북에서 요즘 가장 인기 좋은 Linux Mint 를 쓰게 된 것이 사실 좀 뭔가 아이러니 한 느낌이 듭니다. Linux kernel 역사에 2.3, 2.4 와 2.6 은 천지개벽 수준의 발전 이었는데 3.x 를 넘어서는 그 차이를 잘 모르게 된것 또한 시대의 흐름이 보이지 않게 된듯 한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처음 대학에 입학하던 1996년을 되돌아 보면 그때 부터 이 좁은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는 뭔가 항상 특정 조건대로 ..
내맘대로 쓰레기 기업 1~3위 문득 짧지만 30년 넘게 인생을 살아 오면서 나름 선입견 이라던지, 이런 저런 편견 등등 참 많은게 있지만 .. 나름 개똥 철학에 의거 , 대한민국에 있는 회사 중 가장 쓰레기 스러운 회사 TOP 3 를 들어 보라면 각 분야별 통합으로 다음이 되겠습니다. 1위 : 삼성 아버지 세대가 참 맹신하고, 이 기업이 없으면 대한민국은 망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론도 생기고 ... 이 회사가 나라를 먹여 살린다는 되도 않은 이론이 특히 40대 이상의 사람들에게 새뇌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삼성이랑 1년만 일 해 본다면, 과연 이 기업이 사람을 위해 존재 하는 회사인가? 라는 의문을 가질 피요도 없을텐데 말이죠! 특히 이건희국왕 으로 부터 비롯한 세습구조의 삼성왕국 은 이미 대한민국에 위치해 있을 뿐, 사실 그들은 이..
대한민국 여인들 차량 구분법 및 선호차량 ... 그 ... 그렇쿤 ... 내 차는 ... 마티즈가 아닌 보통차. 주변에 미니 구매한 여인들. 1~2달 , 길어야 몇달 뒤 중고판매. 감당이 불가능한 차값... -_-a
애플 덕분에 다시 생각해 보는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이 글은 쓰는 필자는 총 경력 중 이미 대한민국 모바일계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5년가량을 일한 사람으로서 쓰는 글이 되겠다. 이전부터 이런 글은 여러번 써 왔지만 이제서야 좀 부각이되는 듯 하여 하드웨어의 현실이라는 글에 이어 쓰게 되는 비고록 정도가 될 듯 하다. 필자의 경우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에 허접하게 발을 들인 것이 아주 어릴적 중학교 때 부터 이다. 그당시에 제일 하고 싶었던 것은 프로그래밍을 통해 나만의 게임을 만들고 나만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에 영향을 미친 것들은 그당시 TV 에 나오는 드라마와 자작게임들. 아마 컴퓨터 특공대였나? 지금 생각하면 컴퓨터기술과는 별반 상관 없었던 듯 한데 ... 드라마 시작시 하드디스크와 롤테잎이 막 돌면서 .. 아~ 저것이 컴퓨터 구나 .. 하..
대한민국의 개발자, 그 미래는 ? 대한민국의 개발자. 그들이 불행하다는 것은 정말 그들의 현재 인생이나 일이 불행 해서라기 보다는 앞으로 살아 가야 하는 미래의 어두운 면들 때문이 아닐까 한다. 개발자는 개발을 하기 때문에 개발자 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개발자들은 개발자로서의 발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히 개발이라는 것을 하다가 관리라는 걸 하기위해 다시 자신의 전문직을 변경 해야 한다. 개발자를 했 기 떄문에 개발자들을 관리 할 수 있는것. 어쩌면 당연하고 좋은 결과를 도래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 이런 밝고 화창한 아름다운 이상적인 생각은 그저 이상적일 뿐 실제로 과연 그렇게 되는 것일까? 10중 과연 몇이나 개발자 출신으로서 개발자를 이해하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및 재량을 갖추고 훌륭한 관리자의 모습을 갖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