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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ax Highlight 관련 JS 변경 ! 이번에 소개할 Syntax Highlight Java Script 는 뭐하라님의 Material-T mk5 를 블로그에 적용 하면서 기존의 것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고, 많은 문제를 야기 하기에 이를 해결 하기위해 여러 방법을 찾다 찾은 최적의 솔루션이라 하겠습니다. 기존의 Tistory 의 뭐 같은 호환성 때문에 images 테마 쪽에 올리고, HTML 및, CSS 를 미친듯이 수정하던 노가다를 피해, 최소의 수정만으로 최고의 효과를 볼수 있도록 만들어 졌으며, 해당 서버가 죽지 않는 이상 계속 유지가 되는데다, 버젼별 구분을 지원 하고 있는 등의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블로그 내에서 코드를 제대로 보기 편하게 제공하는게 어딘가요. Tistory 에서 이 스크립트를 적용 하려면 HTML 과 CSS..
나는 블로거, 그런데 블로거는 거지가 아니다! 요 근래 계속 붉어 지는 블로거들의 무분별한 무개념짓 때문에 계속 생각 해 보게 되는 것들. 블로그 하는 사람들이 거지인가? 적어도 나는 거지가 아니다. 내가 아는 친구도 거지가 아니다. 그럼 왜 거지라 그러는거지? 이유는 이거다 : 거지처럼 하고 다니는 블로거들이 많아서 인 것. 왜 거지같이 하고 다닌다는 건지는 그냥 몇몇 잘 나간다는 블로그 돌아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다. 여기서 부터 나의 극히 주관적인 글을 쓰고 있는 것 임을 미리 밝히는 점을 양해 부탁 드리고 싶다. 하지만, 이런 글을 쓰는 또 다른 블로거의 입장도 헤아려 줬으면 하는 바램도 없진 않다. 먼저 블로그에 대한 사람들의 정의를 위키피디아에서 확인 해 보자. 블로그는 웹을 통해 올리던 개인의 공개 일기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다. 근본적으..
왜 블로그를 쓰지 않을까 ? BLOG 꽤 오래 전 부터 Blog 계정을 사람들에게 나눠 준 바 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곳 tistory 는 적어도 아무나 가입 할 수 없는 계정 이고, 그 활동에 따라 나에게 가입을 권장 할 수 있는 초대권이 그 갯수만큼 주어 지게 된다. 그래서 나름 그 초대권이라는 것을 나눠 줄 시엔 꽤 심사숙고 한 다음 "지속적인 사용을 할 사람" 으로 믿을 만 할때 주게 된다는 것 이다. 그런데 막상 그 초대권을 10장 줬다고 치면 제대로 쓰고 있는 사람은 1,2 명 뿐이다. 심지어 tistory 가 네이버 블로그 보다 쓰기 불편하다는 말 까지 들었다! (이건 더이상 안드로메다로 관광간 개념 없는 글이라 언급하고 싶지 않다)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란 것은 자신의 주장을 만인에게 공표 하고자 글 을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