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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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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쥐(LG), 너네가 필요한건 다양한 제품이 아니라 제대로 된 제품 하나다. 뭐에 미쳤었는지 잠시 병맛풍기는 LG ( LG 라 쓰고 헬쥐라 읽으시길 바랍니다 ) 스마트폰이랍시고 덩치만 큰 제품을 써 봐았지만, 역시 돌아 오는건 스트레스와 쓸데 없이 나가는 돈 이었습니다. 무엇을 쓰던 그 이상의 실망이 당신을 기다린다. 일단 이것이 LG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들이 느낄 예언이자 진리의 말씀 입니다. 2000년 부터 KT/KTF, SK 와 동일한 형태의 제품의 폰을 내 놓아도 발적화와 이상한 서비스로 유명세를 떨치다 그나마 유명 연예인과, 해외 유명 브랜드를 영입해서 피쳐폰 장사를 좀 했던 것 같긴 합니다만 ... 결국 그나마 지키던 핸드폰 관련 인지도가 2인자 자리라 인식 되던 그 자리 마저 아마 여타 다른 제조사들 보다 못한 수준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이미 안드로이드와 윈도우모바..
LG전자, Xtick Swing 4GB USB flash drive. 마트에 가니 여름철이라고 SDHC 4GB 와 재고로 남아 있던 Sandisk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인 Blade 4GB, 그리고 LG전자의 Stick 을 판매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일을 하다 보면 항상 모자라는 것이 USB 드라이브 용량. 값도 저렴한듯 하고 하여 하나 구매 했습니다. USB 나 SD 를 구매 하면 또 속도를 측정 해 주는 것이 인지상정 - HD tune pro 의 힘을 빌렸습니다. 도중 도중 보이는 저 도끼자국(갑자기 성능이 떨러지는 부분 - 즉 안정적이지 못한 성능이란 의미). NAND flash 제품들이 다 접근시간 0.7~0.8ms 내 이므로 다 비슷 비슷 합니다만 .. 이 제품은 예외적으로 산만히 seek time 이 떨어지는 노란 점 들이 간헐적으로 보이네요. 그가격에 그성능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