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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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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600/700 L 플러그 단선에 준비하는 자세 UE600 과 700 이 단선에 정말 취약 하단 이야기는 많은 사용자들 사이에 오가는 소리 입니다.이 내구성은 대부분 AS 기간이 만료 되는 시점이나, 극악의 AS 품질을 자랑하는 로지텍 코리아의 발서비스 정신 떄문에 "서비스 받겠다" 라는 의지를 꺽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비싼 돈 주고 사서 쓰는 (호구)사용자들은 미리 미리 단선에 준비 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서 다음과 같이 2개의 단선 방지 버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PROTOTYPE 01 예상대로 만들긴 했는데 뭔가 좀 많이 아쉽습니다.UE600 에 적용 해 봤는데 뭔가 석연치 않게 고정용으로 사용된 양면 테잎들이 많이 보이고 해서 아쉽습니다.그래서 좀 더 개량하고 단순화 시킨 방법을 사용 해 보았습니다. 이것이 PROTOTYPE 02 UE..
Ultimate Ears UE700 소비자가 직접 사서 테스트하고 사용기를 남기는 글!이번에도 역시 시간이 되었습니다.UE700 은 도착 하였고, 저는 사용기를 써 볼 준비를 하고, 사진을 찍어 약간의 보정 후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고, 마무리 글을 쓰고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 UE600 을 살때만 해도 "700 을 발라버리는 tuning" 이라는 극찬을 보고 샀었고, 그 극찬을 몸소 느껴본 바 있습니다.또한 구입 이후, UE600 에서 제가 느꼇던 점들은 타 사용기들에서 못 느낀 저만의 다른 느낌들 이었다고나 할까요?저음이 모자라다, 보컬이 떠오른다 등등 ...하지만 제 귀엔 600 역시 일명 V-EQ 라 불리는 전형적인 느낌 이었습니다.확실한 것은 하나의 BA 로는 감당하기 힘든 고음부의 처리.이것만은 확실한 것 이었기에, UE700 에..
Logitech Ultimate Ear 600 올게 왔었습니다. 바로 UE600, UltimateEar 라 쓰고 로지텍 이라 읽는 브랜드 이동이 있었긴 하지만, 여전히 UE 는 UE 라 하겠습니다. 기존의 케이블 교체 가능 제품에서 갑자기 컨셉이 바뀌어 이름이 Super.Fi 나 Triple.Fi 에서 UExxx 로 바뀐 것은 아마 로지텍의 제품 관리 마인드 인지 뭔지 알 바는 아닙니다만 ... "케이블은 교체품" 또는 "소모품" 이다 라는 느낌으로 길게 길게 소장하며 쓸 수 있다는 생각에서 , "이어폰 자체가 소모품" 이란 느낌으로 돌변 해 버릴 수 밖에 없는 이 안타까운 디자인 변경은 구입전 우려사항 이었다고 하겠습니다. 어쨋든 구입은 했으니 들어야 하고, 들으려 하면 박스를 뜯어야 하겠습니다. 제가 알던 박스 크기보다 뭔가 많이 줄어 든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