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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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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에서 import 한 프로젝트를 Code Blocks (gcc/minGW) 에서 빌드 실패 할때. 정말 많은 이유로 Visual Studio 를 싫어 하는 이유중, 그중 하나가 바로 위 이미지처럼 나오는 뭔가의 DLL 이 없어서 오류가 나는 경우 입니다. 멍청한 M$놈들이 지들이 만든 DLL 의 참조 오류가 많아지자, manifest 개념을 도입해서 DLL 특정 위치 해결 점을 어찌저찌 해 보고자 해 놓고선, 컴파일러 자체가 Visual Studio 에서 개발에서 쓰는 DLL 이 없으면 표준 WindowsAPI 로 도는 프로그램이 돌지도 못하게 해 놓은 것이죠. M$ 개발자들이 편하니, 사용자가 되는 VS 개발자가 개노가다 해야 하는 겁니다. 참으로 븅신같은 현상이 아닐수가 없죠. 분명히 프로젝트를 표준 Windows API 만을 사용하는 프로젝트로 만들어도, 저놈의 알수도 없는 DLL 참조 오류는 ..
비주얼 스튜디오 6 에서 최신 MSDN 라이브러리 사용하기. 아래 글에 이어 2.0 버젼이 중국 개발자에 의해서 만들어 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http://blog.tinybrowser.net/archives/452 단, 중국의 개발자는 소스만을 공개 하고 있으며, 이를 사용자가 RELEASE (DEBUG 로 빌드 하면 안된다 함)로 빌드하여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혹시 minGW 로도 빌드가 가능한지 보고 제가 빌드된 것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스에 해당 dll 파일이 들어 있더군요. 링크(http://blog.tinybrowser.net/wp-content/uploads/2010/01/VSNetHelpsrc.zip)를 클릭하여 다운로드 받으세요. 비주얼 스튜디오 6 에서 보통 근래에 나오는 MSDN 을 쓸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하고 구글신의 힘을..
내가 이래서 비주얼 스튜디오를 싫어 한다. 나름 개발 환경 설정에는 이제 일가견이 생겼다고 생각해도 도저히 이놈의 개발환경을 이해 하지 못하겠는게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스튜디오 2005 이상 버젼들이다. 비주얼 스튜디오 6.0 때부터 그 거지같은 매크로들을 시작해서 이건 데체 C++ 이 객체지향인건지 아니면 매크로지향인건지도 모르겠었고, 2003, 2005 나 나와서 써 봐도 이건 데체 종속성 이라는 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알수 없는 DLL들이 꼭 필요 해서 뭔가 Installer package 를 이용해서 설치가 가능하도록 해야 하는 제약들 때문에 정말 어떻게 써 봐도 좋아 할 수 없는 게 바로 비주얼스튜디오 라는 점이다. 비주얼스튜디오6 떄엔 MFC6 관련 DLL 들이 귀찮게 만들더니 (그렇다고 static build 하면 hello w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