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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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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스트 ! 쓰레기스트의 정규 앨범을 늦게 산 기념으로인터넷에 굴러다니는 여러 이미지를 주워서재활용 하였다! ! 人生無常 ! 아래는 팬까페에 있는 배경 이미지를 로고로 어느정도 손봐서 바꾼것 입니다 !
iTunes CRASH 앨범을 일단 모으다! CRASH 를 처음 안게 아마 고3 이었던가, 대학교 때 이었던가 ... 가물 합니다만, 국내에 얼마 있지도 않은 쓰래쉬 메탈의 지존이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간 얼마나 앨범을 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정확히 기억 하고 있는 앨범은 The Massive Crush 뿐 이었는데, 연도상으론 Terminal Dream Flow 가 먼저 였었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마 예전엔 예당인가서 나온 tape 으로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그 tape 이 있을리도 없고, 그렇다고 학생 시절 귀하던 CD 를 구할 돈도 없었던 과거가 떠올라 이번에 iTunes 에서 구매할수 있는건 다 구매 했습니다. 앨범당 9.99 USD 니 우리나라에서 CD 한장 사는것과 비슷할테죠. 하지만 요즘 우리나라에 어디서 CD 를 삽..
Within Temptation 의 2014년 신보 Hydra 2013년 말 부터 전 세계의 수많은 Within Temptation 팬 들의 설래임을 받아 오던 2014년 새 앨범 Hydra 가 iTunes 에서 release 된지 어느덧 시간이 꽤 되어 갑니다. ( 한국 iTunes 계정은 음악 category 가 없으므로 구매나 청취가 불가능 합니다 ) 특히 이번 앨범은 The Unforgiving 에 이어 Q music session 까지 이어지는 밴드 전체적인 분위기 변화가 가속 되는 시점이었던 지라 대체 Hydra 는 어떻게 세상에 나올지 일부 EP album 에 의해 궁금증을 죽여 가며 참아 왔다 하겠습니다. Black Symphony 까지 보여주셨던 Sharon (Sharon del adel) 누님의 웅장하던 파워는 The Undforgiving 에서 ..
DonStar iPhone4 metal case / 돈스타 아이폰4 메탈 케이스 얼마전에 쿠X 인가 에서 싸게 팔길래 사 본 아이폰4용 알루미늄 합금 범퍼를 몇주 쓰다 사용기를 올려 볼까 합니다.항상 그렇지만 ... 절대 협찬따윈 받은적도 없고, 제가 제 돈 주고 사서 써 본 다음 올리는 순수 사용기 입니다 :)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재질이 알루미늄 합금 (듀랄루민) 이라곤 하지만, 실제 힘줘서 긁거나 하면 일반 알루미늄 보단 조금 더 강할뿐 쉽게 꺽이거나 부서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말 듀랄루민 인지 모르겠습니다. 구매는 금색과 은색(알루미늄 원래 색)을 구매 한 상태 이며, 둘중 은색은 장착 후 유격 문제로 다시 나사를 푸려는데 풀리질 않아 나사산 파손 -> 케이스 강제로 열다 후면 다 파손 -> 폐기 의 수순을 밟았습니다. 이 케이스의 특징은 후면에서 나사를 4개 체결하여..
샤론 누님의 새로운 목소리 : Within Temptation - Shot in the dark ! 그간 회사일 덕분에 이 놀라운 밴드, Within Temptation 을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들어 봐야, 현존 최고의 라이브 앨범인 Black Symphony 나 듣고 있었던 저에게 .. Facebook 에서 뒤늦게 알아 버린 새로운 앨범의 정말 무시무시한 곡 - Shot in the dark 를 듣는 순간 .. 저는 온몸에 소름이 끼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Within temptation 을 오래 알아 온 매니아라면, 샤론 누님의 창법이 이번 Shot in the dark 에서 뭔가 새로운 느낌이 가득 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Nightwish 의 경우는 보컬을 트루넨을 퇴출 해서까지 바꿔 버린 것에 비해, Within temptation 의 전체적인 음악적 분위기가 이렇게..
急 빠져든 이 들 : Five Finger Death Punch ! 요즘 구형아이팟 나노 3세대로 음악을 듣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확실히 같은 음악이라도 나노 3세대의 EQ 가 매우 강렬합니다 ... 대체 .. 난 뭘 듣고 있었던 건가 !!! (터치는 역시 약하네요 !) 그리고 한번 빠지면 그 밴드만 죽어라 듣는 이 못된 버릇 덕분에 .. 2009년에 나온 Five Finger Death Punch ! 에 완전 빠져 있습니다 !!! 요즘 이런 데스/쓰레쉬는 잘 안듣고 살고 있노라 라고 ... (먼산 ... 봐야 하나 .. ) 생각하고 있었지만 .. 역시 저의 귀는 이런걸 원하고 있었네요 ! 나노 3세대와 AKG K420, K450 헤드폰 모두 EQ 골라서 들으면 신세계 입니다. 물론 Sound Magic 의 PL50 보다는 당연 PL30 구형이 더 어울리구요 ! EQ..
펜탁스 클럽 메탈 스티커 이제 남은건 ... 평생 모델 하고 K-5 아님 언젠간 나올 K-1 ???
정말 열심히 들었는데 5% 도 못들었다 ... 정말 열심히 나름 대로 듣고 있는데 .. 전체 곡수에 들은 곡수를 비교 해 봐도 .... 아직 5%도 다 못듣고 있다 ... 언제 다 들어 볼지 .. ~ 위대한 토런트신이시여 감사하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