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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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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 Forte , coming soon ... 하루만에 모든것을 등록 완료. 요즘 참 세상 편리 하구나 ... 차를 사면 돈을 못 모은다고 한다. 근데 .. 그 이전에도 돈을 잘 못 모으고 살았는지라 , 차 살돈 있는 김에 그냥 지를 이 마인드는 ... 뭘지 -_-a 로망은 블래이나 화이트 였겠지만, 현실에 타협한 나는 짙은 저 회색을 골랐다. 말이 좋아야 텅스텐 실버니 뭐니 하지 .. 그냥 짙은 회색이다. 그나저나 , 핸들링 + 브레이크 감도 + 엑셀러레이터 감도 ... = 매우 훌륭. 뒷자석 유리에 에너지 소비율 1등급 ... 차도 1등급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 3M 으로 코팅한다 해 놓고 루마로 해 놨음 ... 고맙구로. (사실 압박을 많이 줬지만) 차에 뭐 덕지 덕지 붙일 일도 없고 (그런 취미도 아니고) ... 기본 카 오디오가 JV..
나의 차 .. 이건 순전히 친구의 검은색 그 차를 보았기 때문 입니다. 검은색 그 차에 강렬한 붉은 빛의 계기판을 보았을때 느낀 그 충격은 ... 지름으로 이어지었네요 -_-; 생애 천만원이 넘는 물건? 을 사 볼 일이 몇번이나 있겠습니까만 ... 금리도 그닥 별로인 이세상에서 제가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애마가 있어야 한다는 것 이었네요. 애마가 없어서 고생한 나날들을 생각 해 보면 정말 중요한 것은 애마 ~ 네 ... 애마 입니다. 사랑스러운 말. 실제 말을 탈 수 없으니 말 잘들어 주는 기계를 사야 했죠. 저는 티타늄실버를 선택 했습니다만 (블랙은 ... 세차를 할 여력이 ... -_-) 크리스마스 이전까지 올 수 있다고 하니 내심 완전 기대중 입니다. 크리스마스 이전에 제가 할 일이 참 많죠. 제 생각 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