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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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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30년 경력자로 보이는 분께 바란다. 세상을 살다 보면 별에 별 일이 다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별에 별 일엔 꼭 별에 별 사람이 존재 하기도 한다. 그런 별에 별 사람들 중에 신기한 사람들도 있고 한데, 그중 뭔가를 하면 왠지 한 30년은 기본으로 그걸 한 것 같은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여러번의 고초를 겪고 엄청난 표 차이로 어느 작은 반도국가의 대통령이 된다. 그 성함은 바로, 문.재.인. 이었다 라는 전설이 이제사 시작 된다고 하는 카더라 전설을 누군가는 쓰고 있을거 같은 그런 느낌같은 느낌이 든다랄까. 저기 ... 농민 화보 찍으시는지요 ? 옛부터 눈에 띄던 어떤 할아버지 같기도 하고, 중년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으니, 꽃중년이라 대충 정의 하면 떠 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물론 위 사진에도 들어 나듯 묘하게 30년은 트랙..
먼길 돌아 오신 나의 대통령 - 문재인 좌,우 를 나눠 안보장사를 해 먹으며 실제론 지들 배나 채우고, 나라 강을 녹조로 채우던 매국노 집단들이 9년이나 해 처 먹은 시절을 뒤로 하고 이제 어느 '시체도 당선되는' 동네를 제외 하고는 진정한 대통령을 찾기 위한 몸부림의 결과를 드디어 맞이 하였습니다. 이제 더이상 좌,우 나눠서 장사질 하는 짓거리는 안통하는 세상이 되어 가는게 느껴 집니다! 정말 긴 시간 이었습니다. 장인어르신 보고 영감탱이라 하면서, 그게 애칭이라 드립을 떨던 어떤 '자칭 모래시계 검사 같은소리 쳐 자빠지고 있네' 였던 욕심이 얼굴에 덕지덕지 붙었던 어떤 사람과 대조되는 모습으로 표 차이를 보여 주었던 어제의 그 감동 ! SBS Live 의 멋진 CG 를 휴대폰을 보며 캡쳐 해 보았습니다. 미리 알려 드립니다: 아래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