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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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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스트 ! 쓰레기스트의 정규 앨범을 늦게 산 기념으로인터넷에 굴러다니는 여러 이미지를 주워서재활용 하였다! ! 人生無常 ! 아래는 팬까페에 있는 배경 이미지를 로고로 어느정도 손봐서 바꾼것 입니다 !
iTunes CRASH 앨범을 일단 모으다! CRASH 를 처음 안게 아마 고3 이었던가, 대학교 때 이었던가 ... 가물 합니다만, 국내에 얼마 있지도 않은 쓰래쉬 메탈의 지존이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간 얼마나 앨범을 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정확히 기억 하고 있는 앨범은 The Massive Crush 뿐 이었는데, 연도상으론 Terminal Dream Flow 가 먼저 였었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마 예전엔 예당인가서 나온 tape 으로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그 tape 이 있을리도 없고, 그렇다고 학생 시절 귀하던 CD 를 구할 돈도 없었던 과거가 떠올라 이번에 iTunes 에서 구매할수 있는건 다 구매 했습니다. 앨범당 9.99 USD 니 우리나라에서 CD 한장 사는것과 비슷할테죠. 하지만 요즘 우리나라에 어디서 CD 를 삽..
急 빠져든 이 들 : Five Finger Death Punch ! 요즘 구형아이팟 나노 3세대로 음악을 듣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확실히 같은 음악이라도 나노 3세대의 EQ 가 매우 강렬합니다 ... 대체 .. 난 뭘 듣고 있었던 건가 !!! (터치는 역시 약하네요 !) 그리고 한번 빠지면 그 밴드만 죽어라 듣는 이 못된 버릇 덕분에 .. 2009년에 나온 Five Finger Death Punch ! 에 완전 빠져 있습니다 !!! 요즘 이런 데스/쓰레쉬는 잘 안듣고 살고 있노라 라고 ... (먼산 ... 봐야 하나 .. ) 생각하고 있었지만 .. 역시 저의 귀는 이런걸 원하고 있었네요 ! 나노 3세대와 AKG K420, K450 헤드폰 모두 EQ 골라서 들으면 신세계 입니다. 물론 Sound Magic 의 PL50 보다는 당연 PL30 구형이 더 어울리구요 ! EQ..
펜탁스 클럽 메탈 스티커 이제 남은건 ... 평생 모델 하고 K-5 아님 언젠간 나올 K-1 ???
즐거운 마음으로 태깅 노가다 .. 그리고 감상중.. 대부분 토런트신님이 내려주신 음악을 들으면 태그정리가 전혀 안되어 있는 경우가 90% 입니다. 커버아트는 안중에도 없고 ... 그래서 이리저리 구글신의 힘을 빌어 태그정리를 하였습니다. 상용어플 이라는 것들을 써 봤는데 , 역시 저는 오픈소스들이 가장 속이 편하더군요 .. (Tag & Rename 보다는 Mp3Tag 라는게 편했습니다) 책 보면서 음악을 듣기엔 역시 메탈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판타지계열 책을 볼때엔 오케스트락 류 가 ... 좋죠 +ㅁ+b
미쿡 아그들의 인디 하드락 음악 2295 건 ... 한번 미쳐 보자고 미쿡 아그들의 인디 음반들을 구하게 되어습니다. 어차피 이 나라에서 미쿡 인디밴드 들의 음반을 구할길이 없길래 토런트님의 힘들 빌렸습니다 -_-; 메탈 - 하드락 컬렉션 ... 트리뷰트 음반은 물론 제작한 사람이 자기 입맛대로 모아 놓은 겁니다만 .. 그 입맛이 저에게도 안성맞춤 이더군요 ~ 올레 ! 4GB 씩 DVD-R 용량에 맞춰 모아둔것의 친절함에 이어 ... 정말 환장하게 많은 곡들로 인해 .. 저걸 다 들어 보려면 한달 내내 들어야 할 것으로 사료 되더군요 . 정말 ... 화장하게 기쁩니다 . 간간히 근래에 나온 매이저 밴드의 음악을 트리뷰트 한 인디들의 독특한 음악적 해석이 귀를 즐겁게 합니다 .
Beseech , Gothic Metal Beseech 는 스웨덴 보라스 출신의 밴드 이다. 1998년에 결성되어 ...From bleeding heart 란 첫 앨범을 내고 현재 까지 활동중인 그룹이다. 현재 5개 정도의 앨범을 내놓았는데 이중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은 단연코 Souls Highway. 이 앨범엔 주옥같은 가사를 가진 곡들과 Abba 의 Gimme Gimme Gimme 를 tribute 한 곡이 수록 되어 있다. 이중 Fiction city 와 Sunset 28 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 하는 곡으로 유툽에 올라 온 동영상으로 공유를 한다. Beseech 의 Fiction city Beseech 의 Gimme gimme gimme ...
또 듣게되는 Metallica S&M 대학때 같이 비슷한 음악을 듣던 친구에게 들었던 말이 있다. 메탈에 교향곡 같이 썩어서 나오는 애들거 정말 마음에 안들더라 - 그런데 1999 년에 Metallica 는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교학악단과 함께 합주를 해 버린다. 물론 그 친구가 주로 듣던 밴드도 메탈리카 였고 ... -_- 문제는 나의 이 변태스로운 음악적 취향은 항상 돌변 함에도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근본적인 취향은 고정 이라는 점. 그중 하나가 바로 오케스트라 와 메탈 밴드들의 합주들이다. 핑크 플로이드도 그랬고. 퀸도 그랬고. 메탈리카도 그랬고. 위딘 템테이션도 그랬고. 에반에센스도 그랬고. 메탈밴드 들에게 있어서 교학악단과 함께 합주는 거룩한 영광이라 생각 된다. 서로 다른 장르의 음악이 하나의 조화로서 또다른 느낌으로 하나가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