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사사람들이 독일서 가져온 정말 작은 성냥 ! 2005년인가 .. 그때 독일에서 체리사에서 키보드 사니까 성냥을 넣어 주더니 .. 이번에도 회사 사람들 독일 갔다 와서 성냥을 받아들 왔네요. 독일에서는 판촉물로 성냥주는게 문화인가 봅니다. 작은게 참 신기 하더군요 ^^ Microsoft Windows Embedded Medical Solution Seminar 에 다녀 오다... 이전 부터 있어 온 말. 인텔과 마소의 관계. 2011년2월22일. 의료기기 관련 세미나가 마이크로소프트와 MDS 와 공동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회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관계로 새로운 플랫폼으로 무엇을 택할 것 인가를 한번 고려 해 보기 위해 참석 했습니다만 .. 결론부터 말 하자면 - 저라면 인텔 플랫폼은 쓰지 않겠다 입니다. 이번에 마소가 인텔의 솔루션을 얼마나 열심히 팔아 주려고 해 주는지. 인텔이 어떻게든 남아도는 아톰 플랫폼을 처분하려고 애 쓰는지 알 수 있었던 날 인듯 합니다. 보통 위 사진처럼 x86 기반 보드들이 부품이 과도히 많고, 소모전류가 많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임에도, 많이 쓰이는 이유는 x86 프로그래밍이 쉽기 때문 입니다. 이는 Visual Studio 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