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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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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홈 미니, 이렇게 쓸데가 없구나.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다 보니 이 제품을 받아서 꽤 잘 써 보려 노력 해 봤습니다만, 마이크를 켜고 말로 명령을 내려 쓰지 않는 이상 하등 쓸모 없는 무쓸모 제품이란 것이 저의 결론 입니다. 왜 무쓸모 인가는 여러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가장 큰 조건이 "마이크를 끈 상태로" 쓰는 조건인데, 사실 아이폰이고 안드로이드건간에 음성 응답 서비스를 다 끄고 쓴느 입장에서는 아무때나 반응하는 인공지능이나, 내가 한 말을 계속 기록에 남기고 있을 것이란 점에 그리 유쾌한 생각은 아닌 이유가 있기에 쓰질 않는 기능이 되었습니다. 먼저 음성기능을 끄고 쓰려면 ... 사실 아무 쓸모가 없는 제품인것은 맞습니다. 그나마 제 목적은 블루투스 스피커로나 써 볼까 였는데 ... 그 마저도 연결 후 한 3분 쯤 ..
SQ11, SQ12 간단 사용기 큐10 같은데서 무려 18 USD 에 판매 하는 제품이 사실 알리 같은데서는 1/2 인 10 USD 아래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배송이 큐10이 좀 더 빠를수는 있지만 사실 2주 정도에서 몇일 차이로 좀 더 늦는 알리가 가격이 나은 선택이라 판단, SQ11 과 SQ12 를 구매 해 보았습니다. (도합 20 USD 정도)SQ11 과 SQ12 는 각기 다른 구성품을 가지고 있고, 무게는 SQ12 가 좀 더 가볍고 약간 더 크며, 가격은 SQ12 가 더욱 더 비쌉니다.SQ11, SQ12 와 일반적인 액션캠 크기를 비교 하면 위 이미지 정도로 SQ11,12 는 매우 작은 크기를 자랑 합니다. 물론 이 크기게 단점은 화면이 없기에 대충 감으로 확인 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 입니다. 크기가 매우 작은 제품이다 보..
AUIX mini , BREW 데모, pre release. 오늘 오후 쯤에 올린 동영상이 실제 몇일 전에 만든 것을 올린데 이어 오늘 릴리즈 전의 프리릴리즈 베타 영상을 올립니다. BREW simulator 와 실제 폰에 올려서 돌리는 영상 두가지를 모두 올리게 되었네요. 물론 이 영상은 제 블로그에서만 보셔야 합니다. 위는 시뮬레이터 상의 화면. 이건 실제 폰에서 화면. 시연에 나오는 손은 바로 제 손 입니다 -_-; 국내 폰에서 작업 한 것이 아니므로 실제 저 핸드폰이 뭔지는 아시는 분들만 아실테죠 ^^; 핸드폰이 그리 좋은 터치센서를 가진게 아니라(좌표가 위아래로 계속 변하는 상태가 좋지 않은 모델입니다 ㅠㅠ), 제가 버벅이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만, 이는 절대 저 핸드폰 문제임을 먼저 밝히는 바 입니다 .. 정말 터치감이 처절하더군요 ... 국내폰들에 비하..
AUIXmini - Brew 환경에서 동작. 사내에서 미국쪽 데모를 위해 만든 AUIXmini 를 이용한 데모를 만들었습니다. 이리저리 두명이서 만든 데모 이지만, 디자인을 하시는 분들의 이미지가 깔끔하고 좋아서 멋진 데모가 제작되는 듯 합니다. 동작은 Brew3.x 에서 돌도록 되었으며, 메모리 2MB 내에서 돌도록 만들었습니다. 컴파일러는 ADS 1.2 (build868) 를 사용하였습니다. 제한적으로 시뮬레이터 상에서 구동되는 동영상을 공개 합니다. 해당 데모는 240x400 상에서 구동 되도록 만들어 졌으며, 최대 메모리 2MB를 현재 사용 하도록 하였습니다. 실제 구동된 핸드셋은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며, M사에서 나온 하드웨어를 사용했습니다. 위에 공개된 동영상은 BREW 에서 제공하는 SDK 의 시뮬레이터와 직접 제작한 de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