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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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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 ... ? 요즘 난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궁금해 진다. 별다른 목적의식을 가진적은 없었던 것 같지만 글쎄 ... 점점 자신이 만든 의문에 답을 달지 못한채 스스로 괴로워만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될 정도니 심각한 수준에 근접 하고 있는 듯 하다! 란 스스로의 진단을 내리고 있는 것 같다. 지금 나의 모습 = 개발자로서의 길? 이 부분에 대해 할 말이 많지만 어차피 현실을 피하겠다는 변명만 될지 모르는 일 이다. 무엇이 답 이라고는 누가 정해 주는 것이 아닌 인생이다 보니 스스로 계속 레벨 업 하는 방법 말고는 답이 있을까?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개발자 라는 직업군이 얼마나 개성있고 멋진 직업일까? 라는 의문을 가진다면 .. 뭐 .. 할말이 없는게 개발자 3년 이상 한 사람이라면 공통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점 이라 ..
대한민국의 개발자, 그 미래는 ? 대한민국의 개발자. 그들이 불행하다는 것은 정말 그들의 현재 인생이나 일이 불행 해서라기 보다는 앞으로 살아 가야 하는 미래의 어두운 면들 때문이 아닐까 한다. 개발자는 개발을 하기 때문에 개발자 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개발자들은 개발자로서의 발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히 개발이라는 것을 하다가 관리라는 걸 하기위해 다시 자신의 전문직을 변경 해야 한다. 개발자를 했 기 떄문에 개발자들을 관리 할 수 있는것. 어쩌면 당연하고 좋은 결과를 도래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 이런 밝고 화창한 아름다운 이상적인 생각은 그저 이상적일 뿐 실제로 과연 그렇게 되는 것일까? 10중 과연 몇이나 개발자 출신으로서 개발자를 이해하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및 재량을 갖추고 훌륭한 관리자의 모습을 갖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