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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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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iumD 945 언더클럭 / 윈도우7 재설치. PentiumD 3.4GHz 를 2.4GHz 로 underclock 을 유지 하면서, 하드디스크 교체로 (160GB -> 320GB) 새로 윈도우를 설치 하였습니다. 영문판 윈도우라, 언어팩을 설치 하여 한국어판으로 변경. N 버젼이라 DirectX 와 Multimedia Refresh pack 을 추가로 귀찮아 죽겠지만 새로 설치 하였습니다. 3.4GHz 에서는 5.1 점이 나오더니, 2.4GHz 에서는 4.2점이 나오네요 .. 하하 .. 그래도 물리적인 DualCore 랬더니 이정도지, 일반 Pentium4 였다면 점수는 더 후줄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상한 점은 물리적인 Core가 2개에 HyperThread 가 Core 당 2개 인데, 실제 TaskManager 에서 표시되는 ..
(잡담) TWAIN v2.1 테스트 완료... TWAIN 2.1 을 적용 완료한 DLL 을 만들어 테스트 완료 ... 이제 루프 콜백을 이용한 여러장의 이미지 생성이 가능한거군 ... ㅋㅋㅋㅋ
건재하구나 내 블로그 ... 모 영화를 보면 자신의 이름을 쳐 보는 게 종종 나온다. 나는 내 이름을 온라인 상에 사용하지 않으니 id 를 써 보았다. 건재하구나 ! 적어도 내 블로그는 내 id 만으로 바로 검색되는 상태라 흡족 하다.
배포된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자적인 생각. 내가 프로그래밍을 해 온것으로만 따지면 허접하지만 꽤 오랜 시간 해 온 듯 하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 한 것은 초등학교 때 부터 관심을 가져 중학교 때 부터 시작한 듯 하다. (한 개발자의 잡설을 읽으시려면 펼쳐 보시길..) 그당시에 초등학교는 재단이 참 부자회사 였던지라 집에도 없는 Apple Macintosh IIe 가 학교 전산실에 있었다. (물론 내가 초등학교 다닐시엔 우린 국민학교라 했다.) 그당시 내장 BASIC 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을 보고, 화면에 웃는 얼굴을 그리는 것을 보고 신기해 했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하면 Move, Line 이 두가지를 가지고 그린 것 임을 생각해 보지만 ... 중학교에 들어서면서 부터 Apple 에서 MS-DOS 로 넘어 가게 되었다. 그때 부터 집..
요즘 나를 빠져 들게 하는 - 삶의 활력소들. 이 지루한 인생에 그나마 활력소가 되는 것들 ... Twitter Facebook Pendulum GoldFish iPhone4 GoGear Connect Pentax SMC FA 28mm f2.8 나머진 모르겠음.
왜 블로그를 쓰지 않을까 ? BLOG 꽤 오래 전 부터 Blog 계정을 사람들에게 나눠 준 바 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곳 tistory 는 적어도 아무나 가입 할 수 없는 계정 이고, 그 활동에 따라 나에게 가입을 권장 할 수 있는 초대권이 그 갯수만큼 주어 지게 된다. 그래서 나름 그 초대권이라는 것을 나눠 줄 시엔 꽤 심사숙고 한 다음 "지속적인 사용을 할 사람" 으로 믿을 만 할때 주게 된다는 것 이다. 그런데 막상 그 초대권을 10장 줬다고 치면 제대로 쓰고 있는 사람은 1,2 명 뿐이다. 심지어 tistory 가 네이버 블로그 보다 쓰기 불편하다는 말 까지 들었다! (이건 더이상 안드로메다로 관광간 개념 없는 글이라 언급하고 싶지 않다)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란 것은 자신의 주장을 만인에게 공표 하고자 글 을 쓰는..
정말 엄청나게 더웠던 하루를 보내고 .... 오전엔 비오더니 ... 오후엔 엄청난 온도를 자랑하던 하루를 보내고 마트에서 공급해온 오늘 저녁 입니다. 새로운 독일 맥주가 두가지 눈에 띄더군요. 게르마니아? 라는 브랜드 이던데 밀맥주와 보리맥주 하나씩 사 왔습니다. 커리는 황금카레 라는 이름이 붙은 겁니다. 감자 하나 + 소시지 하나 썰어서 물론 삶은다음 불 끄고 커리 넣고 조려 준게 다 입니다. 깔끔하고 배도 채우고, 강황의 이로움도 득해 보고 ... 뭐 나름 1석3조 라고 할까요? 게다가 저녁때 가면 싸게 파는 가슴살을 커리에 담궜다가 먹는 그 맛이 기가 막히죠 . 밥은 먹지 않습니다. 이미 맥주와 커리에 들어간 감자로도 탄수화물 섭취는 충분 하니까요 .. (덤으로 알콜도 -_-) 감자를 저번주말에 산 햇감자 큰거였는데 ... 일주일이나 지나도 ..
간만에 즐기는 Dragon Age - 그간의 이야기들 ... 사실 이건 게임 공략이라고 할 수 없는 글 입니다만 .. 제가 카테고리를 많이 만들어 놓은게 아니다 보니 여기에 끼었다고 하겠군요. 일단 Dragon Age 를 즐기다 보면서 캡쳐한 사진들을 올리면서 이야기를 풀어 가 볼까 합니다.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커 집니다. 일단 자유의지(Free will)을 가진 골렘 - 쉐일의 이야기 ... 유료 DLC 를 설치 하면 나오는 골렘 캐릭터 쉐일 입니다. 걸죽한 골렘의 목소리 .. 그에겐 본인도 모르는 비밀이 있습니닷... ㅎㅎ 게임 도중 도중 캠프에 들려서 소녀틱? 캐릭터인 릴리아나를 나름 공략 했더니 ... 대화도중 뭔 달빛이야기에 빠져들고 .. (아 .. 지금 나 소설 읽는 것인가~ -_-;; ) ... 아름 다운 음악에 맞춰 그녀가 립싱크를 하는군요~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