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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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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lagship came to here. 염원하던 K-7 의 진정한 모습 은 이렇게 되었다. 이것이 내가 그토록 바라던 모습: 이 세상 모든 스냅을 다 가져라 ! Classic K-7 !
Pentax K-7 firmware v1.10 발표 일본의 HOYA Corporation 에서는 Pentax K-7 의 새로운 펌웨어를 발표 했습니다.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네요. (원문 : http://www.pentax.jp/english/support/digital/k-7_s.html ) Added Movie editing function on playback mode palette. You can divide a movie into multiple segments and erase unwanted segments from the movie. How to operate the function, Click Here. 재생화면에서 영화를 수정 할 수 있는 모드가 추가 되었습니다. 여러 부분으로 영화를 수정하고 필요 없는 부분을 삭제 할 수 있게 되었습니..
각머리 형제들 왼쪽에서 부터 Pentax SuperProgram , P3 , K-7. 어린 시절부터 포니, 스텔라 .. 이런 차들을 좋아 하더니 .. 결국 카메라도 각진 아이들을 좋아하게 된 이 운명은 .. 데체 -_-;;;
K-7 完全體 :: Pentax Battery Grip , BG-4 카메라를 完全體 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마도 Battery Grip 또는 우리나라에서 쓰는 말로는 세로그립 , 이전엔 Rewind Motor Drive 등이 아닌가 한다. 위에서 말한 完全體 라는 말이 그냥 단순히 겉모양 으로만 말하는 그런 의미는 아니다. 일단 K10D 도 그랬었지만 Battery Grip(이하 BG)은 카메라 자체를 손으로 잡았을때 안정성(stability) 을 증가 시켜 줌은 물론, 배터리 추가장착으로 배터리 사용시간 개선 은 물론 카메라를 세로로 잡고 촬영시에 용이한 그립감을 지원한다는 말이 된다. 고로 특히나 세로 사진을 많이 찍는 나에게 있어서는 이 BG 는 거의 필수품목이라 할 수 있겠다. 작고 아담. 이것이 사실 K10D,K20D 및 그의 보급기들을 제외하고는 어울리는 말이..
Pentax K7 + Fa35F2 + Sigma 70-200mm F2.8 로 찍은 영화. 펜포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된 K-7 으로 만들어진 영화. ... FA35mm f2.0 과 Sigma 70-200mm F2.8 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 아아 ... 장난 아닙니다. 이걸 보니 .. FA35mm 가 있어야 겠다는 불타는 욕구가 생기는군요 !!!! 감상하시죠 ... 원작자가 올린 영어 대사도 있습니다. 우리말 번역은 제가 하였습니다 ... 좋군요 ... 이런 영화 만들 수 있는 모델을 가지고 싶습니다 ... 정말 ... May 4, 2009 After Mothers day, last night, I stayed in grandmas ward. She told me a story in such a silent night. The story happened in Tainan city, ..
왜 받아들인 것일까? Pentax K-7 (부제:남자는 각진것을 좋아해) 그저 바라만 보다가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작별을 고할까 했던 K-7 결국 손아귀에 들어 오고 말았군요. 험난한 고민의 여정이 몇달간 지속 되었었 습니다만 저는 결국 그를 받아 드리고야 말았습니다 OTL ... 왜 그럴수 밖에 없었는지 진상규명에 들어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그를 받아 드릴 수 밖에 없었는지 말이죠 ... 일단 생겨드신 것을 보면 왠지 호불호가 갈릴듯 한 외모 입니다. 저 각진 머리. 나오기 전부터 펜탁스 사용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던 저 각진머리. 이게 눈에서 안떠나 갑니다. 게다가 기존의 플라스틱 외장들하고는 이제 작별을 고한, 지구를 지키는 로봇들에게나 허용된 합금 - 마그네슘합금바디를 갖추고도 저렴히 작은 저 바디 ... 아름답지 않습니까? 이렇게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것이 사..
Pentax K-7 , 이 안드로메다급 가격들은 ... 뭐냐 .. ㅠㅠ 펜탁스 유저로서, 높은 성능의 크롭바디가 나와 준것 까지는 이해 합니다. 펜탁스 유저로서, 중형 디지털 바디를 만드느라 1:1 35mm FF DSLR 에 관심이 안가서 안만드는 것 까지는 이해 하겠습니다만 .... 근데 ... 근데 .... K-7 의 이 가격은 데체 어쩌면 좋을까요 ? 현금가가 160만원을 넘는군요 . 아무리 일본 환율이 높디높다 한들 .. 이리 사고 싶은 K-7 의 가격이 높아서는 쳐다 볼 수 조차 없군요 ... ㅠㅠ 하지만 ... 이 놀라운 사진들을 보면 지르고 싶긴 합니다 . 기름몰이나 감기몰 에서 12개월 무이자 할부 때려 주면 지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정식 수입이 6월 부터 였으니 대형몰에 풀릴거 같은 기대를 하고 있긴 합니다. 문제는 ... Pentax 는 국내에서 C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