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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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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Windows Embedded Medical Solution Seminar 에 다녀 오다... 이전 부터 있어 온 말. 인텔과 마소의 관계. 2011년2월22일. 의료기기 관련 세미나가 마이크로소프트와 MDS 와 공동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회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관계로 새로운 플랫폼으로 무엇을 택할 것 인가를 한번 고려 해 보기 위해 참석 했습니다만 .. 결론부터 말 하자면 - 저라면 인텔 플랫폼은 쓰지 않겠다 입니다. 이번에 마소가 인텔의 솔루션을 얼마나 열심히 팔아 주려고 해 주는지. 인텔이 어떻게든 남아도는 아톰 플랫폼을 처분하려고 애 쓰는지 알 수 있었던 날 인듯 합니다. 보통 위 사진처럼 x86 기반 보드들이 부품이 과도히 많고, 소모전류가 많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임에도, 많이 쓰이는 이유는 x86 프로그래밍이 쉽기 때문 입니다. 이는 Visual Studio 와..
인텔 모블린 세미나, 2009년 10월 28일 오전 인텔에서 내놓은 모블린 플랫폼에 관한 세미나가 양재동 엘타워 5층에서 오늘 진행 중 입니다. 이번에 참석한 저는 넷북이나 MID 에서 힘을 발휘 할 수 있을지 모르는 모블린이라는 플랫폼에 대해 인텔측에서 주장하는 바를 들어 보기 위해 참석을 하였습니다만 ... 글쎄요? 아직까지는 인텔에서 주장하는 모블린 플랫폼 2.x 에 대한 정확한 장점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는 상태 입니다. 인텔측에서 발표한 세미나 정보는 모블린 페이지 에 나와 있는 대로 그대로 입니다. (다른 바는 없다는 점) P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기 떄문에 하드웨어 가속을 통한 OpenGL 을 이용한 UI/UX 의 이점을 가진 정도 외엔 아직 한글과 같은 영문을 제외한 지역 언어는 플랫폼 자체적으로 지원을 할 지 몰라도 표현이 안되는 상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