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경오

(2)
정상 국가의 복원 #그런데 한경오는? 이 글은 한겨레에 올라온 이 글을 그대로 패러디 한 글 입니다. 원 글은 한겨레와 이 쓰레길 쓴 혼자 위대하신 이모 기자에게 있을 겁니다. 한겨레가 독자들 및 시민들과 P2P 파티를 열었다. 실체가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들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을 한꺼번에 몰아서 문빠라 직접 거론하고, 조중동이나 뇌에 이상있는 사람들이 좌빨 좌빨이라 떠들듯 문빠라 떠든다. 뭐가 문빠인지는 설명을 생략했다. 앞으로도 절대 설명하겠다고 안했다. 심지어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주인에게 잘못 하는거라 똥을 싸서 보여 줬다. 언론의 주인은 독자가 아닌가? 기자란 놈들이 독자들의 질문을 안받는다. 오히려 질책하는 독자들에게 문빠니, 니들 주인에게 뭐라 하라는 둥의 기자란 위치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느낌이다. 그래서 우리집은 내부적으로..
조중동만의 문제가 아닌 한경오, 그리고 분노한다. 대한민국에 악의축을 자랑하는 언론같지 않은 언론 하면 떠오르는 3대 종이쓰레기는 물론 요즘 인터넷 데이터 낭비를 이끄는 쓰레기 "자칭 언론사" 하면 조선,중앙,동아 이렇게 줄여서 "조중동"이 단연 으뜸의 TOP3 에 든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명왕 문재인 대통령님을 맞으면서 시민들의 의식과 쓰레기와 쓰레기가 아닌 것에 대한 판단은 물론, 무엇이 진실인가? 에 대한 추구를 갈망하는 자세들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그간 이 TOP3 쓰레기 양산하던 놈들 말고 B-Side TOP3 가 더 있다는것을 자각하게 되는데 ... 그것이 바로 "한겨레, 경향, 오마이" 이 B-Side TOP3 라 하겠다. 이미 문재인을 지지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과거 노무현이란 크고 아름다운 별을 잃은 바가 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