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등등등 (265)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샘, 출산일 앞으로 10일! 홍샘 싸이트를 들리니 , 아- 출산일 앞으로 11일 남음 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2세를 보시는 날이 10일 남으시었군요(그로부터 하루가 지났으니!) 예정대로라면 5월17일(일) 에 2세를 보시는 건가요 ? 이번엔 꼭 챙겨 드려야 겠다는 사명감에 불타고 있습니다. 홍샘...축하드립니다! 생명의탄생은 고귀하고 아름다운 거니까요! 무척 애기가 귀여울거 같아 내심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귀여운걸 보면 잠시 유체이탈도 하고 ... 좀 그렇죠 .. 네 ... 기대됩니다. 저두 이거 2세를 기다리는 그런때가 올런지 ... 음 ... 오랜만에 만난 아저씨들 ... 그떈 청년 이었는데 ㅎㅎㅎ 몇년전만 해도 이 두분 모두 청년급 이었는데 .. 뭐 이제 - 아저씨들이 되었군요. (워워~ ^^) 두분다 친하게 잘 지내었는데 이제는 다들 늙으셨어요 ~ 글쎄 ~ ? (ㅋㅋㅋㅋㅋㅋㅋㅋ) J.W.J 씨는 곧 결혼이니 .. 진정 아저씨로 다시 태어 나는걸 테구요. 고량주를 소주처럼 마신 어제 .. 정말 좀 힘들긴 했습니다만... ㅋㅋㅋ 그나저나 하겐다즈 9,900 원 짜리 아이스크림은 참 안습이었습니다. 저걸 사먹느니 그냥 베스킨을 가지 .. 원 -_-; J.W.J 씨 결혼 축하 드려요 .. 인생에서 첫승이시군요? 부러우면 지는거니 .. 전 부럽지 않습 ... 니다. (쳇 ..) 선물을 주다 - 그냥 .. 이마트 가니 이쁜게 있기에 선물을 드렸지요 ~ 좋으시다니 다행 입니다 그려 - 근데 ... 여인용 머리집게는 비싸네요~ 이쁜거 + 클 수록 ... IWMPlayer 붙이기가 이렇게 어려운가 ... ㅠㅠ 요즘 이 문제 때문에 골머리가 매우 아프군요 . WindowsMobile6pro.용 어플 제작시 Win32.API 로 만들어진 윈도우에 COM 을 이용한 IWMPlayer 를 붙이기가 거의 불가능 해 보이는 듯 해서 골머리가 아픕니다. 제가 모르는 것이길 간절히 바랄 뿐 입니다만 .. COM 을 통해서 뭔가 하려면 MFC, ATL 을 복합적으로 사용해야만 하는 것인지가 관건 이군요. 되도록 MFC 는 피하고 싶습니다만 .. 과연 이게 방법이 없는 것인지 .. 답답합니다 .. 난 전생에 죄를 많이 졌다 보다 ... 가끔 이런 생각이 많이 든다 . 내 의도는 순수 했지만 결과는 대부분 순수한 의도와는 다르게 흐른다 - 뭐 ... 내가 모자란 것이겠지만. 왜 매번 이렇게 흘러가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아마 ... 전생에 죄를 많이 졌나 보다. 그래서 그런가... 결국 결론은 "그럼 그렇지." 가 되고, 나는 또 당연한 결과로 생각하게 되는거 같다. 그럼 그렇지 - 라는 것으로 잘못되어 지는 결과들이 당연하게 되어 지는 것이 두렵다. 그럼에도 받아 들이는 내 자신이 더 무서운 것일지도 ... 긴팔옷들 모두 다시 박스 속으로 ... 때가 된 듯 합니다. 오늘 방에 있어보니 창문을 열어 놔도 뜨거운 태양 덕분에 방안이 후끈 달아 올라 덥더군요 ㅠㅠ 그래서 긴팔 옷들을 모두 집어 넣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짧은 팔 옷들을 모두 꺼내 한번 세탁을 해 주었구요. 이제 ... 여름인가 보네요 ... 6월도 안되었는데 .. 무척 덥습니다 .. 아 .. 잔혹한 계절이여 .. ㅠㅠ 참맑은한의원 은 왜 배너로 있는가요? 얼마전 부터 달리기 시작한 이 배너가 왜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왜 이 배너가 달려 있으며, 저는 이 곳의 배너를 아무런 조건 없이 달고 있는 것일까요? 일단 저는 이곳에서 어떤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 치료는 일반인들은 알지 못하는 치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고생을 하시는 분들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저를 아시는 일부 사람들은 근래 2개월 사이, 저의 변화에 대해 아시고 계실 것 입니다. (모르면...낭패!!) 군대에 있었던 이후 이런 변화를 결심 하게 된 것에서는 여러 요인이 있겠습니다만 .. 요즘 드는 생각은 뭐 어떤 운명이 아니었는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엔 다 그에 합당한 이유와 근거, 그리고.. 대학로 ~ 인사동 쌈지길 방문. 대학로에 연극을 오랜만에 보러 갔습니다. 간 김에 이원승의 모 피자집에도 들리고 ... 간단한 공연? 도 보게 되고 ... 많은 부분이 이쁘게 꾸며져 있었죠. 연인과 가기에 최고의 코스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인사동의 쌈지길을 들렸습니다. 해이리에 있는 그것 보다는 좀 규모가 작은 듯 하더군요. 다음엔 해이리에 다시 가서 그 규모를 다시 비교해 봐야 겠습니다만 ... 사람 정말 많아서 힘들긴 했습니다 -_-;; 지금 일본이 황금연휴기간이라 (우리나라 보다 확실히 길죠) 일본인이 정말 많았습니다. 오랜만에 칙칙한 집구석을 벗어나서 기분이 좋았던 것도 있지만 함께 해 주신 MS씨께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ㅋㅋ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