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8H35X1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헉...뭔놈의 시계알이 이렇게 커? 외로움에 사무치는 이 겨울. 스스로에게 선물을 하나 했습니다. (하하하 .... ㅠㅠ) 제시카 알바가 떠오르는 그 브랜드 , ALBA. 제 생애에 있어서 제일 비싼 시계 였지요 .. 할인에 할인을 적용해서 사게 사긴 했습니다만... 위 사진을 보면 그냥 시계 같아 보이지만 .. 이 시계는 특이한 비공식적인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육중한 무게와 강철스테인레스몸뚱이 로 인한 공격기능이죠 .. 아마 이걸로 후려쳐서 맞으면 머리에 피가 콸콸 쏟아질 정도로 강력한 무기 대용으로 사용이가능해 보입니다. 2003년인가? 에 샀던 SWATCH IRONY 씨리즈와 함께 찍어 봤습니다. SWATCH 도 저에겐 좋은 브랜드 입니다. 원체 고장이 안나고 배터리 다 떨어 지기 전까지 칼같이 시간이 맞으니 좋은 시계죠. 게다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