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Provenc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신을 위한 지름들 ... 라기보단 싸서? ㅎㅎ 일주일 전 입니다. 시사IN 주간지에서도 좀 많이 깍인 H.P. 마트에서 엄청싸게 팔길래 질러온 유기농 세척 제품들 입니다. 프로방스 라고 프랑스 제품이고, 따로 사면 꽤 가격이 싸진 않았던 제품으로 기억하는데 너무나 착한 가격에 마구 팔길래 질러버렸던 기억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다 합쳐 만원 좀 넘었을겁니다) 바디워시 제품들은 확실히 그냥 향을 맡으면 매우 강한 느낌 입니다만 .. 실제 사용해 보면 은은한 향을 남기게 되는 듯 합니다. 다만 샴푸는 화학제품들 만큼 부드럽게 감기는 맛은 없습니다만 .. "확실히 머리가 깔끔히 씻기는 느낌" 이 마구듭니다 .. 나이가 들어가니 .. 피부에 탄력도 떨어지고 ( -_- ... ) 해서 이젠 이런 제품 꼬박꼬박 챙겨서 써야 겟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