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공략이라고 써야 할지 매우 망설였습니다만 ..
출근도 해야 하고, 이제 게임하기엔 점점 늙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이유로 ...
제일 쉽게 해서 어찌저찌 엔딩을 보았습니다.
쉽게 해서 엔딩을 봐서 그런지 도중 도중 기밀자료를 거의 무시해 가며 했더니 .. 완료율이 51% 뿐이네요.

어쨋든.

게임을 직접 플레잉 하지 않고는 좀 위험한 스포일러가 꽤 이 Modern Warfare 마지막 편에는 많다는 생각이 들어 ... 어찌 해야 할까 고민 해 보기도 했습니다.

먼저, 이 공략아닌 공략엔 꽤 많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음을 먼저 밝히며, 링크 타고 들어 온 분이라면 다른 페이지를 보시는 것을 먼저 권장 해 드립니다.
모든 이미지는 캡쳐한 크기 그대로 이나, 화면에 다 표시 하려니 줄여서 가로 400px 로 맞추었습니다.
클릭 하시면 커지니 자세히 보실 분은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일단 미군 델타포스 의 프로스트로 플레이 하게 됩니다.
샌드맨이 시키는 데로 열심히 따라 다니며 러시아군을 소탕 해야 합니다.
첫번쨰 미션은 중심가 쪽에 있는 방해전파 발생의 원인을 제거 해야 합니다.


진행하다 보면, 증권가로 유명한 동네가 나오고 (요즘 시위가 한창이 월 스트릿 입니다), 여기가 총격전 벌이기에 얼마나 끔찍한 곳인지도 깨닫게 됩니다.
가려져 있는데서 불쑥 불쑥 러시아군이 마구마구 나오니 ... 놀라지 말고 해치워야 하겠습니다.


증권가를 지나 옥상으로 올라 갑니다 .
은근히 빡세네요 ... 


이 건물 위해 방해 전파를 만드는 jammer 가 있으므로 어찌 저찌 올라 가자 마자 러시아 군을 쓸어야 합니다.
솔찍히 증권가 보단 쉽습니다.


다 쓸고, jammer 를 박살 냅니다.
어렵지 않게 그냥 부숴진 것 같네요 -_-;; 
스크립트에 그렇게 되어 있는 듯 합니다만 - 어쨋든 완료.

그런다고 끝은 아닙니다.
계속 미션 지시에 따라 적들을 쓸어야 합니다.

복귀를 위해 헬기를 타고 뜨는데 망할 러시아의 HIND 가 쫒아 옵니다.
캐들링건으로 해치워야 합니다만 ..


쉽진 않습니다.
건물 사이 사이로 피해 다니며 (pilot 이 정말 대박인듯) 플레이어는 이를 잘 활용해 HIND 를 격추해야 합니다.
도중에 추락할뻔 하지만 쫄지 마시고 기다리면 다시 원복 합니다.

다음 미션은 맨하탄 앞에 죽치고 있는 오스카2 를 날려야 합니다.
아주 지대로 러시아군이 다 장악하고 있는 시나리오 입니다.


게임상 처음이자 마지막인 수중 미션입니다.
물속에서 펼쳐지는 그래픽이 자세히 보면 왠지 뭔가 이상하지만, 게임상에서는 박진감이 넘친다고나 할까요?
실제 캡쳐한 영상들을 보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만 ... 아마 퍼퍼먼스를 위해 내부적으로 1/4 크기로 렌더링 한 것을 전체 화면에 뿌리는 듯한 느낌 입니다.... 비디오 카드가 구리니 .. 어쩔수 없는 선택 이었을까요?


진행하다 보면, 기뢰가 보입니다.
사슬에 묶여 도중 도중 보이는데, 절대 건들이지 말고 진행 합니다.
당연히 건들이면 다시 시작 ... 컨트롤이 어려운것은 아니지만 은근 컨트롤이 어렵기 때문에 주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게임은 도중 도중 선임상사가 멈추라 할떄 멈춰 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발각되거나 해서 미션 실패. 다시 해야 하죠.
오스카가 갑자기 나타나면 멈췄다가 , 후미에서 파고 듭니다.


기뢰를 꼬리노드에 부착하면 일단 성공.
어렵지 않게 반짝이는 부분에 다가 가서 F 키를 누르면 됩니다.


수면으로 올라오면 반파된 오스카2가 수면으로 떠오르고, 이에 침투 !
샌드맨을 따라 다니면 어렵지 않게 진행 됩니다.


미사일을 발사 !
오스카2에서 나온 미사일들이 다른 러시아 함선들에 떨어 집니다.


앞서 가는 보트를 따라 가다 보면 미션 성공.
도중에 타이밍에 맞춰 적선을 파괴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 이점 유념하면서 플레이 하다 보면 어렵지 않게 끝내실 수 있어 보입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서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