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400

Sennheiser MX0-400 RC


이 이어폰은 한때 iRiver 의 MP-7xx 씨리즈에 번들로 많이 나갔고, 현재의 젠하이저 신화를 만든 장본인 이기도 한 이어폰 입니다. 외형으로만 본다면 MX-300 으로 부터 똑같은 판형 사용과 달라진 거라곤 저 은색 부분 말고는 전혀 없지만 .. 이어폰은 소리가 잘 나오면 장땡이라는 정설을 입증하듯 .. MX300 에서 모자라던 고음부를 깔끔히 처리 했습니다.
어떤분들은 이 이어폰을 쓰고 난뒤 "이어폰에서 해드폰소리가 난다" 라고 표현을 할 만큼 공간감이나 음색의 조화가 훌륭한 이어폰 이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은 이어폰일뿐, 아무리 좋아야 해드폰의 큰 유닛이 내 주는 소리에는 비할바가 되지 못하겠습니다만 크게 뭐라 할 만한 점이 없을 정도로 무난하면서 가격에 비해 가장 훌륭한 이어폰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인기가 시들 합니다만 ..
지금이라도 한개 더 사 두고 싶은 이어폰임은 분명 할 것입니다.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