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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Rights

인권과 서울시를 위해 노력 하셨던 시장님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원순, 1956-2020



인권을 위해 싸우셨고,

서울시를 위해 노력 하셨던,

고 박원순 서울시장님을 그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가 남겼던 '모두 안녕' 이란 단어가 마음에 계속 남는 날 입니다 ...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현실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