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포토키나 에서 Pentax 가 선보인 묵업 디자인인 카메라가 있다.
출처 : SLRclub

출처 : SLRclub , Pentax prototype model

그리고 이번에 삼성이 하이브리드 디카를 만들겠다고 했다.

기사를 보면 삼성이 2010 년 까지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카메라를 선보이겠다는 말인데 ..
이중  "기존 삼성테크윈 DSLR APS-C 마운트와 다른 독자 마운트 시스템을 채택" 을 보면 당연 현재 Pentax 의 K 마운트를 말하는 것일 테고 ... 또 다른 독자 마운트는 올림푸스의 micro-FourThird 처럼 기존 K 마운트에서 변형된 작은 마운트를 의미 하는 것일테다.

DSLR 의 부피가 작아 지지 않는 것은 바로 미러 와 뷰파인더 이다.
물론 렌즈와 촬상면 과의 기본적인 거리가 있는 것도 사실 이지만 뷰파인더가 없게 된다면 미리 선보인 올림푸스의 마운트 처럼 제작이 가능한 것이 된다.

이를 뒷받침 하는 것이 바로 기사에 포함되어 있다.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이 최근 발표한 마이크로 포서드 방식과 비슷하게 전자식 뷰파인더와 LCD를 보면서 촬영할 수 있는 라이브뷰 방식을 고려하고 있으며, 렌즈 크기는 현재 GX 렌즈보다 작아질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다.
촬상면이 APS-C 라면 , 렌즈를 거기에 맞춰서 작게 만들수도 있다는 점.

그에 이어 렌즈는 아마 국내에서 오랜시간 동안 렌즈를 만들었고 , 만들줄 아는 삼양광학이 제조할 것으로 보인다.
MF 시절 렌즈 제조사 중에 중저가 렌즈의 대부분을 차지 했던 삼양광학은 현재 삼성 OEM 렌즈를 제조하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공식적으로는 렌즈사업을 하지 않음)

"삼성테크윈은 1970년부터 렌즈와 카메라 부문에서 기술력을 쌓아왔으며, 디지털 부문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위 기사를 따르면 1970년대 부터 삼양광학이 렌즈를 생산해 온것을 고려 한다면 .. 맞는 말이 된다.
일반 뚝딱이와 비슷한 크기를 가지면서 DSLR 의 장점들 (촬상면의 크기로 인한 빛을 담는 화질 및 계조, 그리고 렌즈를 바꿀수 있는 장점) 을 그대로 수용하면서 CMOS 센서의 저발열에 라이브뷰 를 합친다면 ... 상당히 매리트 있는 제품이 나오게 된다는 것으로 생각 된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35mm 필름 촬상면 크기로 이미지를 받을 수 있는 Full Frame DSLR 이 삼성이든 Pentax 던 어느곳에서든 나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같은 렌즈를 가지고 APS-C (크롭) 으로 잃어 버리는 화면과 그에 따른 심도손실 은 항상 DSLR 소비자들이 아쉬워 하는 부분이 아니던가?

올림푸스는 FF 에 관심이 전혀 없으니 나올리가 없고.
Sony 도 이번에 Alpha900 을 통해서 FF 를 내 놓게 되는 시국에 어서 Pentax 도 힘을 내서 FF DSLR 을 내놓게 된다면 많은 사용자 들이 pentax 를 버리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왕이면 MZ-D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해 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어느 브랜드 보다 가장 빨리 1:1 FullFrame 을 만들어 놨으면서 센서수급문제로 좌초된 모델이지만 (필름으로만 나옴)
지금 삼성에서 만드는 센서로 바꿔 나오는 것이 어렵지도 않을텐데 왜 생산을 안하는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 나온다면 FF DSLR 중에서 가장 가볍고 작은 크기일 것이니 ..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매리트가 있지 않겠는가!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