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소식이 없던 Nightwish 의 새 공식적인(확실치는 않고 보너스로 나온 CD 이었습니다) 앨범 , Dark Passion Play 를 구했습니다.
그간의 Nightwish 의 보컬은 Tarja Turunen 이었습니다만 돌연 인터넷 상에 공개된 Tarja 의 해고를 본 뒤로 새로운 보컬로 35세의 스웨덴 보컬인 Annete Olzon 이 선택되었습니다.
확실한 것은 이전의 Tarja 의 보컬과 Annete 의 보컬은 다르다는 것 입니다.
밴드의 음악적 분위기도 이전의 고딕적인 부분에서 심포니 메탈 쪽으로 빠르고 밝고 공격적인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확실히 Anette 의 보컬음은 Tarja 보다 높으며, 가성으로 넘어 갈시 느껴지는 느낌 또한 확연히 다릅니다.
하지만 그 차이로 인해 Nightwish 는 새로운 밴드로 태어난 듯 합니다. 그럼에도 그들의 웅장한 사운드는 전혀 반감이 되질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Eva 싱글 에서 부터 눈치를 채기 시작했던 새로운 보컬의 새로운 느낌은 이번 앨범으로 부터 확실히 알게 된듯 합니다.
이번에 구한 앨범에서는 정말 한곡도 마음에 안드는 곡이 없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충격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Dark Passion Play 이전에 잠시 나온 데모앨범인 The Sound Of Nightwish Reborn 에서 Anette 가 들어 오기 전의 음악에서 Marco 의 목소리 (확실히 생긴거랑은 다르죠 .. -_-a)로 들어 보는 느낌은 정말 새롭습니다.
항상 여성 보컬의 쭉쭉 뻗어 나가던 음악과는 다른 남성의 샤우트로 듣는 음악은 또다른 재미 이기도 했습니다.

어쨋든 Tarja 대신에 Annete 가 이제 Nemo 도 부를테고 ... 기존의 명곡들이 다시 불러진 상태로 나오길 간절히 기대 해 보기도 합니다.


.... 기존 맴버들과 Tarja 간에 어떤 갈등이 있었는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Nightwish - Amaranth


Nightwish - Bye bye beautiful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