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K-m 이 나온뒤 관심을 끊은 사이 ..
놀라운 발전이 있었는 듯 합니다.
기존 Pentax 에서는 볼 수 없었던 펜타프리즘 부 shape ...
좀 더 각이 져 졌군요!
MZ 씨리즈 이후에 납작한 펜타프리즘 부 를 가진 Pentax 이거늘 K7 부터 갑자기 모양이 바뀌는 것으로 보아하니 이런 저런 루머들이 돌고 있습니다만 .. 가장 확정적인 설들은 100%시야각 과 1.3배 APS-H 센서를 채용 했다는 점들 입니다.
러시아측 쪽 포럼에서 구한 이미지를 보면 일단 머리가 각진 로봇처럼 생긴 모습을 알 수 있으며 , 스트랩 고리가 기존과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전체 적인 크기나 모습은 K10D~K20D 에서 벗어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만 생각 하고 있습니다만.. 펜타프리즘 부가 변경 되었다는 점은 센서와 뷰파인더부의 큰 차이가 있다는 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09년 5월 21일 이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입니다만 ..
이미 일본 펜탁스 에서는 중형 디지털 카메라인 645D 를 시판 한 바 등을 고려 해 볼때, 캐논이나 니콘 등과 다른 노선을 걷되 뭔가 다른 공격 수단을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광학 사업 쪽으로 HOYA 가 욕심이 있는 만큼 쉽게 DSLR 이라는 넓은 시장을 포기 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삼성 또한 NX 시리즈와 같은 변형된 형태로서의 DSLR 을 내 놓는 만큼 그 무궁한 시장성을 가진 값어치를 짐작 해 볼 수 있듯이 HOYA 도 그저 의료기 쪽의 광학 사업만으로는 배부르다고 할 회사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여러 모로 의문점이 드는 것들이 있는데 ..
일단 K10D, K20D 등의 K 와 숫자 , 그리고 D 로 구성된 이름 구성에서 D 가 제외 되었다는 점 입니다.
D 의 의미는 당연 디지털이라는 것으로서 기존 카메라 라인과 구별되는 점을 각인 시키기 위한 것 이었다면 이번 K7 에서는 D 라는 단어가 빠지고 있다는 점에 어떤 의미가 부여 된 것이지가 가장 큰 의문 점 입니다.

근래에 나온 라인업들의 모습과는 다른 펜타프리즘부 부터 시작해서 의미심장한 펜타프리즘부...
모든것은 나와봐야 알 수 있겠지만 필자가 바라는 점은 다음 몇가지 뿐 입니다.

- APS-H 센서 채용 (1:3 크롭율)
- 높아진 Dynamic Range 비.
- HDR 적용의 편리함.
- 가벼운 바디
- 향상된 SR
- 자가 렌즈별 포커스 수동 조절기능 확대

위 몇가지만으로 해도 어찌보면 펜탁스에게 부담스러운 것들일지 모르겠습니다만 ..
지금과 같은 35mm DSLR 홍수 시대에 살아 남으려면 남들과 뭔가는 다른 전략이 있어야 하지 않은가 합니다.
이미 K20D 는 실패한 시장이다 라는 것이 기 펜탁스유저들 사이에서도 이미 정립화 된 사실이고, 더이상 타 브랜드 들에 신경쓰지 않고 작게 빛나는 회사가 되기에도 너무 무리가 있다는 평이 있듯이 ..
이번에 펜탁스에서도 뭔가 타사에 없고 유니크한 기능이 있지 않고서는 시장에서 살아 남기 어렵지 않을까 하고 생각 해 봅니다.

좀 더 루머든 뭐든 정리를 해서 다시 올려 보는 것으로 하고 이만 줄일까 합니다.

그나저나 ... 전 왜 저 각진 머리가 엄청나게 멋있게 보일까요 -_-;
어릴때 부터 스텔라, 포니 ... 지금은 각진 구형 BMW 좋아하고 ...
제가 각져서 각진것이 다 좋나 봅니다 -_-;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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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8 14:32 신고

    펜탁스에서도 신기종이 나오나보군요.. 내심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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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9 09:31 신고

      네, 저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 지를 돈도 없거니와 .. 지금 쓰는 K10D 도 SR 적용시 수평문제도 수정 안하고 쓰고 있는지라 .. 그냥 구경만 할듯 .. 더이상 크롭바디는 ..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