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an Whalen Turner's three books.

오늘은 갑자기 너무나도 판타지쪽 책이 읽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영풍문고로 향했습니다. (사실 배가 고픈데다 먹고 싶은게 있기도 했습니다 .. ㅎㅎ)
그리고 구입한 Megan Whalen Turner 의 씨리즈 3권 GET !!!
책을 읽어야 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The Thief
The Queen of Attolia
THe King of Attolia
순서는 세권의 책중 prologue 쪽을 열심히 읽어 보고 차례를 알 수 있어서 모두 구입했죠. (사실 책값이 환율 쌀때 들어 온거라 는 것이 가장 큰 ... 이유였습니다 .. ㅋㅋㅋㅋ)
-추가- 책 뒤에 관련서적 차례가 아주 좁쌀만하게 적혀 있는걸 오늘 발견했습니다.. OTL ...
판타지물 하면 대표적인 직업들중 최고의 사기성 직업이 바로 도둑, The thief 이겠죠.
대충 앞부분을 읽어 보니 , 난이도는 10이 최고라 하면 6~7 정도로, 영문을 읽을줄 아는 성인이라면 가볍게 읽을 수준 입니다.
게다가 저처럼 판타지 쪽으로 단련된 사람 이라면 너무나도 쉬운 용어/단어들 사용으로 재미 있게 읽을 수 있어 보이는 작품 이기도 하죠.
요즘 읽고 있는 Dan Brown 의 책은 .. 솔찍히 입에서 욕나올 정도로 전문용어를 사욜하고 , 단어와 문장이 어렵습니다. ㅠㅠ
(그만큼 제가 아직 멀었다는 것일수도 있겠습니다만 ... 번역서를 잠시 봐도 .. 우리나라 말 자체도 어렵게 써져 있더군요 .. )
 
요즘 야근이 잦아서 책을 읽는 시간이 자꾸 줄고 있습니다.
인간은 글을 읽고 사고하여 이성적인 배고픔을 지속적으로 채워야 건강해 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아무런 글이나 읽어서 싸구려 지식을 채우는 것은 싸구려 음식을 먹어서 몸을 더 안좋게 하는 것과 다를바 없는 것이니 가려야 하는 것은 당연한 지사 이구요.

주위에도 보면 평상시 책을 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아끼는 동생인 SSanggeOn 도 몇권의 책을 사 놓고 일때문에 보지 못하는 듯 하더군요..
반면 시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책하고는 담을 쌓아놓고 모니터나 쳐다 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구요.
바쁘던, 아니던 간에 ... 시간이 나면 책을 보는 것은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인간이기에 글을 읽을 수 있고.
또한 배운 사람이기에 타국의 언어를 읽고 쓸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요?

언어란 것은 쓰면 쓸 수록 늘고.
읽으면 읽을 수록 이해가 빨라지고 그것을 통해 쓸 수 있는 능력도 늘게 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여러 글을 읽다 보면 자신만의 글로 만들어 새롭게 독창적인 문형을 만들 수도 있구요.
(그런 면에서 제가 쓰는 영문들은 TIME지에 자주 나오는 일명 제가 부르는 3단문법 ... 이군요 ... -_-;;;)

혹시 지금 책을 사 두고 모시고 있나요?
그렇다면 모니터를 끄고, PC 를 끄되 ...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보도록 하세요.
일상이 괴롭다면 저처럼 판타지 물을 보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그러고 보니 군대에 있을때 부터 구상하던 RPG 게임인 The land of Luisinia 씨리즈 는 ...
결국 탄생하지 못할듯 하군요... 차라리 그간 상상해 왔던 것들을 글로 써 볼까 하기도 합니다.
직접 그린 삽화도 좀 넣고 해서 블로그에 한글/영문 으로 써 보는 것 자체가 큰 도전 이기도 하겠죠?

서브 타이틀은 이정도 생각중 입니다. (다른 판타지 물도 그렇듯이-)
- The man, holds great iron blade. / 거대한 검을 든 사람
- The magic, burning 'em all / 모든것을 태우는 마력
- The war of land / 대륙 전쟁
- The lefts / 남겨진 것들

죽기 전 까진 다 쓰고 그릴 수 있으리라 보이는군요...
톨킨스 만큼 될리는 없겠지만 중립적이며 독자적인 글로 남겨 보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기 전까지 열심히 읽어야죠 !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