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국에서 온 메일 중 ... 한 부분.

몇일전 메일을 정리하면서 읽어 보다 필름국에서 온 메일이 있었습니다.
마침 쓰던 스트랩이 때가 타서 꼬질꼬질 해 진 상태 ...
그리고 저 빨간색+하얀색의 구성이 저의 마음을 흔들어 버렸죠.
목에 다이는 부분이 두툼~한데다 손목에 감아서 쓸때에도 편리해 보이는 장점들 .. 게다가 저렴한 가격!
바로 질렀습니다 .. OTL ..

요즘 카메라 쓸일이 없었더니 먼지가 좀 쌓여 있군요 -_-;;;

저의 (살짝 맛이간) 주력기 K10D 에 새로 장착할 스트랩 준비 완료.
기존의 Pentax Shooter 라 적힌 스트랩은 잠시 여러 알수없는 형태들의 스트랩으로 대신하던 DS 에 물려 주었습니다.
DS 크기가 작은데다 아주 긴 스트랩을 달았더니 제 덩치에도 어꺠에 가로로 매고 다닐수 있더군요 -ㅁ-;

펜탁스엔 역시 빨강 ! 정말 잘 어울립니다~

스트랩은 매우 마음에 듭니다.
뒷면에 있는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는 왠지 저와 부합되는 이미지 이기도 하고 -ㅁ-a ...
스트랩 자체가 매우 튼튼하여 특히나 더 마음에 듭니다.
확실한건 원래 들어 있는 번들 스트랩 보다는 훨씬 좋다는 것입니다~
고로 ... 새로운 스트랩을 생각해 보시는 분들에게 필름국에서 진행중인 앨리스 스트랩을 한번 질러 보심을 적극 추천드리는 바 입니다 ~

그리고 .. 덤으로 뚝딱이용 손목스트랩(발리에서 생긴일 이란 이름을 가진)을 준다는 겁니다.
그리고 자석이 달린 나무빨래집게도 덤으로 줍니다 -ㅁ-;
추천드리어요~
Posted by 견족자K ragewo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