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miro 에서 볼 만한 시트컴 드라마 두편. 이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miro 를 통해서 볼 수 있는 몇몇 드라마 중 실험정신이 강한 아마추어급 드라마 몇편이 꽤 볼만 합니다. 문제는 미쿡 네이티브 들의 말을 자막없이 듣고 이해 할 줄 알아야 재미가 있다는 단점이 있겠군요 -_-a (죄송~~) 첫번째 드라마는 처음부터 흥미를 가지고 보고 있는 WebZeroes 입니다. 게이머 하는 놈 하나, 인터넷으로 PC 문제 해결해 주는 놈 하나, 작가? 하는 놈 하나 ... 이렇게 나오는 전형적인 미쿡의 친구들의 관계로 이어지는 이야기구성 ... 시트컴 입니다. 하지만 메이저 방송사에서 볼 수 없는 참신함과 이미 네트웍이나 최신 IT 를 알고 있어야 웃을 수 있는 점들이 아마추어다운 참신함을 가졌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그 다음으로는 Break a leg 이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