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플 덕분에 다시 생각해 보는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이 글은 쓰는 필자는 총 경력 중 이미 대한민국 모바일계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5년가량을 일한 사람으로서 쓰는 글이 되겠다. 이전부터 이런 글은 여러번 써 왔지만 이제서야 좀 부각이되는 듯 하여 하드웨어의 현실이라는 글에 이어 쓰게 되는 비고록 정도가 될 듯 하다. 필자의 경우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에 허접하게 발을 들인 것이 아주 어릴적 중학교 때 부터 이다. 그당시에 제일 하고 싶었던 것은 프로그래밍을 통해 나만의 게임을 만들고 나만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에 영향을 미친 것들은 그당시 TV 에 나오는 드라마와 자작게임들. 아마 컴퓨터 특공대였나? 지금 생각하면 컴퓨터기술과는 별반 상관 없었던 듯 한데 ... 드라마 시작시 하드디스크와 롤테잎이 막 돌면서 .. 아~ 저것이 컴퓨터 구나 .. 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