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7

(16)
New flagship came to here. 염원하던 K-7 의 진정한 모습 은 이렇게 되었다. 이것이 내가 그토록 바라던 모습: 이 세상 모든 스냅을 다 가져라 ! Classic K-7 !
펜탁스 클럽 메탈 스티커 이제 남은건 ... 평생 모델 하고 K-5 아님 언젠간 나올 K-1 ???
K-7 마그네슘 도장이 벗겨지다 .. ㄷㄷㄷ 집 주위를 거닐면서 사진을 찍다가 K-7 을 바위 위에 10cm 높이에서 떨어 뜨렸는데 .. 바로 도장이 찍히네요 .. ㅠㅠ 카메라가 무거워서 그렇다지만 .. 렌즈를 DA 40mm limited 로 꼽았길래 저 정도지 ... 토키나같은 강철로 된 렌즐 꼽았더랬으면 어떤 일이 벌어 졌을지 끔찍 하군요 ... 집에 무광 도장으로 살짝 칠해 주었습니다. 면봉에 살살 발라 찍어 주니 고르게 코팅이 되었네요. 무광이라 유광페인트 처럼 나중에 끈적해 지거나 하진 않고 점점 닳아 광택이 나겠지요. 당장 좀 색의 차이가 보이지만 .. 몇개월 쓰면 표시도 안날 듯 합니다. 좀 더 아껴 줘야 겠습니다... 플라스틱은 그냥 긁히면 긁히나 보다 했는데, 마그네슘합금 바디는 도장이라 벗거져서 끔찍하게 느껴 지는 단점이 있네요 ..
Pentax K-7 firmware v1.10 발표 일본의 HOYA Corporation 에서는 Pentax K-7 의 새로운 펌웨어를 발표 했습니다.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네요. (원문 : http://www.pentax.jp/english/support/digital/k-7_s.html ) Added Movie editing function on playback mode palette. You can divide a movie into multiple segments and erase unwanted segments from the movie. How to operate the function, Click Here. 재생화면에서 영화를 수정 할 수 있는 모드가 추가 되었습니다. 여러 부분으로 영화를 수정하고 필요 없는 부분을 삭제 할 수 있게 되었습니..
인사동 탐방 : 전회사 동료들과. 3월13일 , 벌써 저번주가 되어 가는군요 ... 이전 회사 동료들과 출사를 갔습니다. 제가 동호회 회장이었던 지라 ... 간만에 참석한 것이 되는군요~ 몇장 남겨 봅니다. 모두 Pentax K-7 과 Tokina AT-X PRO 28-70mm f2.8로 찍은 사진들 입니다. 엄청 진한 색과 , 색수차가 좀 아쉽긴 하지만 ... 가격에 비해 정말 좋은 렌즈 인듯 합니다 (포토도에도 똑같은 평이 즐비 합니다만 .. ㅎㅎ)
각머리 형제들 왼쪽에서 부터 Pentax SuperProgram , P3 , K-7. 어린 시절부터 포니, 스텔라 .. 이런 차들을 좋아 하더니 .. 결국 카메라도 각진 아이들을 좋아하게 된 이 운명은 .. 데체 -_-;;;
K-7 完全體 :: Pentax Battery Grip , BG-4 카메라를 完全體 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마도 Battery Grip 또는 우리나라에서 쓰는 말로는 세로그립 , 이전엔 Rewind Motor Drive 등이 아닌가 한다. 위에서 말한 完全體 라는 말이 그냥 단순히 겉모양 으로만 말하는 그런 의미는 아니다. 일단 K10D 도 그랬었지만 Battery Grip(이하 BG)은 카메라 자체를 손으로 잡았을때 안정성(stability) 을 증가 시켜 줌은 물론, 배터리 추가장착으로 배터리 사용시간 개선 은 물론 카메라를 세로로 잡고 촬영시에 용이한 그립감을 지원한다는 말이 된다. 고로 특히나 세로 사진을 많이 찍는 나에게 있어서는 이 BG 는 거의 필수품목이라 할 수 있겠다. 작고 아담. 이것이 사실 K10D,K20D 및 그의 보급기들을 제외하고는 어울리는 말이..
막내가 발군일세... *istDS 와 K10D 야 ... 미안해 , 막내가 너무 잘나와서 .. 그만 ... 영입해 버려단다 .. Pentax K-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