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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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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rm /test -rf 와 rm / test/* -rf 의 차이를 모르는데 시스템 관리자란 말이냐? 이건 리눅스 처음 배우는 사람도 주의할 당연한 명령어. rm / -rf 이게 뭐 하는건지 모르는데 시스템 관리자라는게, 이게 현실이라면 농협의 이 사건은 너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윈도우즈의 디렉터리를 배끼다 만든 A:~Z: 까지의 디스크 드라이버 레더링. NT4.1 에서 초 고용량 하드디스크를 ServicePack 없이 써 봤는가? A~Z 까지 모자란다. 이 말이 뭔지 모른다면 rm / -rf 가 뭔지 모르는것도 상관 없지만, 당연한 일 일지도. 무소음 드릴로 침투해서 1번 파일을 실행 했다. 우리도 모르는 내부명령어 ... 이딴 소리 들리는거 보면 이 나라는 정말 중국 보다 더 판타스틱한 나라임이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참 기가 막히고 , 코가 막히죠? 그죠? 설마 rm -rf / 이것도 다른거..
Windows32 에서 내린 Unix bash shell 의 축복 - Cygwin32 소시적 기억으로 돌아 가 보면 ... 저에게 있어서 unix 란 존재는 어렵기만 한 알 수 없는 OS 였습니다. 아버지를 따라 증권가를 가면 보이는 컴퓨터를 나름 안답시고 만져 보면 뜨는 프롬프트 ... 어린 나이에 그게 뭔지 알 턱이 없었습니다만 ... 대학시절 Slackware 를 접하면서 부터 bash shell 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검은 화면에 깜빡이는 작은 커서와, DOS 에 익숙하던 저에겐 뭔지 알 수 없던 복잡한 명령들 ... 그당시엔 DOS 가 unix 를 배껴 만든 것이란 것을 알지도 못한 채 그저 복잡하고 어려운 것으로만 생각 했었습니다. 지금에선 화려한 그래픽이 남무하는 UI 를 OS 자체가 가지고 있지만 저에게 파일찾기, 디렉터리(폴더) 지우기, 파일 지우기 등등은 일명 "DOS창..
공개 MP4/AAC 오디오 인코더-디코더 , NAACESHL 1.8.9 공개 MP4/AAC 오디오 인코더-디코더 , NAACESHL 1.8.9 변경된 점 - 자동설치 프로그램 패키징 수정 - 자동 언어 선택 (운영체제에 따라) - /KR과 /EN 옵션으로 강제 한글 및 영어 선택 가능. - 파일 목록을 추가한후 일정 목록을 선택 한 다음 인코딩 하면 프로그레스바가 이상해 지는 문제 수정 - 인코딩중 중지를 시도하면 프로그램이 이상해 지는 버그 수정 - 일부 컴퍼넌트 수정 - 모든 32bit Windows와 호환 (비스타 64bit 도 구동 확인완료) - bass.dll 및 Nero Encoder 모두 변경. - 만들수 있는 파일 확장자 추가 (3GP,3GA 등) 알려진 버그 - 너무 많은 리스트는 작성불가 (RICHEDIT 오류) 본 프로그램은 개인용도로 사용시 무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