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해할수 없는 KGB 택배의 이동 경과... 저번주 일요일에 구매한 USB DAC 가 월요일에 배송 된거 까지는 좋았는데, 대체 이번 주 중이 다 지나 가는데 왜 안오는가? 하는 궁금증에 나름 추적을 해 보았습니다.부제:대체 나의 택배는 어디에 있는 걸까? ... ???? .... 뭔가 이상하다. 택배가 안오고 있는 사이 뭔가 시간의 균열이라도 생긴 것 인지, 아니면 저 동네 택배 조회 시스템이 시간순 정렬을 못 하는건지, 아님 저걸 만든 웹 프로그래머에 자질적 문제가 있었는건지 도통 모르겠는 이상한 시간의 흐름이 감자 되었습니다. 대체 이런 배송 시스템의 흐름은 기다리고 있는 불쌍한 사람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라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고 있습니다. 손바닥 보다도 작은 크기의 물건이라, 소문에 따라 어딘가 굴러 떨어져서 못 찾고 있다가 뒤늦게 발견이.. 이전 1 다음